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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신갤러리
1/10(금)~18(토) 독일아웃리치 파송예배
첨부파일 3개

 


come, for everything is now ready!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되었나이다!(눅14:17)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하지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내게 듣고 들을지어다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자신들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이사야55:1-3)



바야흐로 난민선교시대를 맞이하여 황금물결을 이루어 유럽으로 밀려오는 무슬림들을 보며 아버지의 간절하신 초대가 활짝 열렸음을 보게 됩니다.  

태어나 한 번도 복음을 들을 수 없었던 그들에게 복음의 기회..영원한 생명의 기회가 열린 것입니다. 

죄인으로 태어나 무슬림으로 살며 목마름조차 인식하지 못했던 그들에게 전쟁을 통해 모든 것을 상실하여 고향을 떠나는 생명을 얻는 산통의 때를 

허락하신 것이 참 사랑과 은혜를 주시기 위함이라 믿습니다. 


모든 것이 준비되었다 하시고 누구든지 나아오라! 그리하며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 

외치시는 주의 음성을 그들이 듣도록 힘써 외치는 자의 소리로 우리를 부르신 줄 믿습니다.

 

먼저 우리를 불러주신 그 초대 앞에 어떻게 응답할 것인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다 일치하여 하나님 나라의 잔치를 사양했다는 성경의 말씀이 우리의 현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어떤 이는 나는 밭을 샀으니 양해해 달라...

어떤 이는 나는 소 다섯 겨리를 시험하러 가니 양해해 달라...

어떤 이는 장가들었으니 양해해 달라...

늘 핑계가 많고 합리화가 많은 우리의 모습이 이와 같지는 않습니까?


초대를 받았음에도 잔치의 기쁨을 누리지 못했던 이유... 

가장 소중하고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여 지금 어디에 나를 드려야 하는지 헷갈리며 

결단하지 못하고 순종하지 못했기 때문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일상을 사느라 생명 얻을 기회를 놓치는 미련함이 청함을 받은 자들의 모습이었습니다. 

현실에 적응하고 필요에 반응하느라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지 못하였고 

생명 안에 담겨진 기쁨과 평안과 만족을 또한 놓치게 된 그들이었습니다. 


망대를 세우더라도 비용을 계산할 것이고, 싸우러 갈 때에도 대적을 헤아릴 것인 데, 

주님의 초대 앞에 나아올 때에 어떤 댓가가 있어야하는지 더욱 알아야 하지 않겠습지까?


자기의 소유를 버리지 않으면…

자기 십자가를 지지 않으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주님의 은혜와 축복을 얻는 것도…

제자로 사는 것도…

나를 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십니다.

나의 원함과 계획을 내려놓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십니다.

당장 필요한 것을 따라 사는 자가 아니라 

결국 중요한 것을 따라 사는 자여야 가능하다 하십니다.


강권함으로 자리를 채운 가난한 자와 맹인과 저는 자들 같은 온전하지 못한 우리들이지만 

우리의 모습과 상관없이 주인의 말을 듣고 참여한 자에게 잔치를 맛보게 하실줄 믿습니다.


무릇 하나님 나라에서 떡을 먹는 자는 복되도다!

주리고 목말랐던 우리와 무슬림 난민들과 유럽교회를 불러모으신 자리에서

참되고 영원한 복으로 먹고 마시며 즐거움에 참여케 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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