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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신갤러리
2019. 11. 07 생명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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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7일 목요일, 생명기도회 여섯번째 시간으로 함께 모였습니다.

특별히 박경림 선교사님과 이은희 사모님의 간증을 통해 우리의 연약함과 아픔을 고백하며 

이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가 있음을 믿음으로 선포하였습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잠16:9)


하나님이 주신 재능과 재물로 우리의 인생을 스스로 계획하고 노력하고 열심을 내는 것이 

믿음이고 괜찮은 신앙이라 생각했던 우리의 부끄러운 모습을 내려놓게 하십니다.

우리의 열심과 노력으로 살 길을 찾아 애쓰고 수고하지만 그 끝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아니면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임을 고백하게 하십니다.


죽을 듯한 괴로움과 더 이상 마주할 자신이 없어 피하고 싶고, 숨고 싶고, 멈추고 싶은 한계의 상황에서 주님을 우리의 속사람을 보게 하십니다.

나의 문제임을 드러내고 인정하는 것이 싫어 원망과 불평과 분노하기를 그치지 않는 연약함을 드러내십니다.

그러나 드러내는 것에서 멈추지 아니하시고 다시금 싸매시고 회복하시며 일으키시는 주님의 은혜를 경험케 하십니다.


이러한 우리 앞에 놓여진 한계의 상황과 절망을 통해 주님은 우리에게 완전한 죽음으로 선포하시고

이제는 그리스도의 완전한 생명을 얻는 은혜를 허락케 하십니다.


완전한 생명과 그 안에 허락하시는 은혜와 사랑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주님은

그런 우리를 통해 우리의 가정과 자녀에게, 또한 허락하신 열방의 다음세대들에게 그 은혜와 사랑을 흘려 보내게 하십니다.


이 모든 회복과 은혜가 주님으로부터 시작되며 주님으로부터 완성되어짐을 오늘도 고백하게 하십니다.

이 모든 것 주님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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