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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나눔
전신갑주로 무장하여 날마다 이기는 우리교회
샬롬!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가 모든 성도님들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경건올림픽이 은혜가운데 시작하여 벌써 2주가 쏜살같이 지나갔습니다. 
"전심으로 예배하고" "생명의 말씀을 붙들고" "진실하게 기도하며" "사랑으로 하나되는" 이번 경건올림픽이 저에게 새로운 도전과 은혜를 주는 시간 입니다.

  사실 올해 초 충신교회에 부임하고 비대면 예배를 드리다가 이제야 조금씩 성도님들을 만나고 영적인 교제를 나누기 시작해 설레이고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4차 대유행으로 또 다시 비대면 상황으로 돌아가자 저에게는 참 낙심되고 어려운 마음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 충신교회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성령으로 하나될 수 있는 경건올림픽을 허락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작년 경건올림픽의 간증들을 전해들었던 터라 너무나 기대되는 마음이었습니다. 얼굴을 마주할 수 없고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것에, 온라인 예배와 기도회를 준비하면서도 때로는 벽을 마주하고 홀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 같아 외로울 때가 있었습니다.  매일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지만, 특별히 이 경건올림픽은 개인의 경건생활이 아닌 한 몸된 지체들과 함께 말씀과 기도로 함께 한다는 것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지난 경험으로 생각하던 한 몸 이룸을, 주님은 상황과 형편을 초월하셔서 비대면으로도 한 몸 이룸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한 성령으로 함께 예배하고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는 성도님들이 계시기에 결코 외롭지 않습니다. 교역자와 같은 마음으로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계심을 느끼는 2주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하나님 사랑과 교회 사랑은 실천하면서도 가정 안에서 사랑을 실천하는 것에 스스로도 부족함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번 경건올림픽이 사랑으로 천국과 같은 가정을 이루라는 하나님의 뜻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남은 올림픽 기간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마음껏 누리고, 함께 나누는 풍성한 시간이 되리라 믿습니다. 

 주님이 하십니다! 할렐루야!
  • 주소. (06650)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50길 53 (충신교회)
    전화. 02-587-1004 팩스. 02-584-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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