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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나눔
우리는 끝까지 달립니다!
코로나가 우리와 함께 한지 어느덧 2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나름 익숙해졌다 생각했지만 다시 시작된 비대면 상황이 이전보다 더 힘겹게 느껴지는 것을 보면 결코 익숙해지지 않을 듯합니다.
그러나 제 안에 이런 익숙해지지 않음이 오히려 이 상황들을 어떻게 돌파할 수 있을까를 바라보며 나아가는 힘이 되기도 하는 것을 봅니다.

영적인 돌파를 위한 우리의 몸부림이 바로 경건올림픽입니다.
작년 이때 시작 하였던 경건올림픽이 생각이 납니다. 
안그래도 힘들고 지치는 시기에 이런 훈련의 시간들을 마련하면 과연 얼마나 할까? 이것이 당시 믿음 없던 제 마음이었습니다.
그러나 경건올림픽이 시작되고 한주 한주가 지나면서 저의 예상은 한참 빗나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성경통독부터 필사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하루 하루 주님과 함께 하는 성도님들
나눠 드리는 전도지를 가지고 전도하시면서 남은 전도지 더 없냐고 말씀하시던 성도님들
가정예배를 통해 가정에 예배가 세워지고, 각자의 훈련들을 나누고 서로 응원하며 목원들과 함께 나눠지는 은혜의 동력들
코로나 시기가 침묵의 시기가 아니라 영적인 활력을 가지고 은혜를 누리는 시기가 됨을 경험하였습니다.

올해도 그와 같은 기대로 경건올림픽이 시작되었습니다.
작년은 그래도 교회의 문이 조금이나마 열려서 교회에서 자료도 나눠 드리고 은혜의 경험들이 만남을 통해서 공유가 되었는데
올해는 완전한 비대면 상황으로 모든 것이 온라인을 통해서만 이뤄지니 작년보다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러나 주님과 동행하고자 믿음의 훈련과 거룩한 도전을 향한 우리 충신교회 성도님들의 열정을 이미 보았기에!!
이번엔 우리에게 어떤 은혜를 허락 하실지 오히려 기대가 됩니다.

만날 수 없어 직접 볼 수 없으니 목장 안에서 함께 은혜를 나누고 서로를 격려해주세요.
하루 하루 경건올림픽을 하면서 경험하는 은혜들을 함께 나눠주세요.
열심히 달려가다가 혹시 넘어져 있거나 쓰러져 있는 목원들이 보이면 손을 잡아주고 일으켜 주세요.
함께 나아가는 이 시간을 통해 주님은 나 혼자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하고 있음을 분명하게 느끼게 하실 줄 믿습니다.

주님의 기쁨이 되며 세상을 향해 복음의 증인으로 나아가는 충신교회는 이전이나 지금이나 다가올 내일도 멈추지 않고 달립니다!
  • 주소. (06650)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50길 53 (충신교회)
    전화. 02-587-1004 팩스. 02-584-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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