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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나눔
중직자 아카데미를 통하여..

중직자 아카데미를 통하여

                                                                  

어제 시작한 것 같은데 .. 벌써 3주차 교육이 지났다 

처음 권면을 받고 망설임 없이 교육을 신청하고 참여를 결정했지만 

1주차 강의를 듣기 위해서 강의실 의자에 앉았을 때까지만 해도 사실 기대보다는 걱정을 더 많이 했다

 

내가 이 교육을 수료할 수 있을까?

내가 지금도 매일 죄를 짓고 회개하고 사는데 이 교육을 마치고 온전한 중직자의 삶을 살아 갈수 있을까?

다른 교인들에게 모범이 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마음이 무겁고 두려웠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예전의 나에서 지금의 나로 만져 주셨듯이 만져 주시겠지 하는 믿음을 가지고 교육을 시작했다.  

 

1주차 교육을 시작으로 3주차 교육을 마친 지금 내가 부족함 많은 사람이라는 것을 느낀다..

 

더욱 더 예수님께 순종해야 한다.

더욱 더 주님의 자녀로써 성숙해져야 한다.

더욱 더 하나님 나라를 위한 일꾼으로써 굳은 믿음과 마음과 자세를 가져야 한다.

더욱 더 말씀을 사모하고 더욱 강한 믿음으로 중무장 해야 한다.

더욱 더 예수님과의 관계를 더욱 친밀히 가져야 한다  

더욱 더 사람을 긍휼이 여기고 사랑해야 한다…..

 

모든 것이 지금의 나보다 더욱 더 변화되고 성숙해져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하셨다.

그리고 3주차 교육을 마친 지금 예수님이 나를 조금씩 만져주심도 알게 하신다.  

아마도 이 교육을 마칠 때 까지도 계속 나의 부족함을 알게 하시고 만져 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갖는다

.

1주차에서 3주차 교육울 거치면서 제일 많이 달라진 것은 처음 시작 할 때의 걱정이나 두려움보다는 

중직자 아카데미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진 것이다.

4주차 교육을 통해서 주님이 나를 어떻게 만져 주실까 기대해 본다.

 

중직자 아카데미 3주차 교육을 마친 지금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이 있는데… 

    

지난 교육에서 담임 목사님이 “ 지창현 권사님은 예수님께 구원을 받은 거 같습니까?”하고 나에게 물어 보셨을 때 “ 네 저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하고 대답했다.

 

사실 나는 모태 신앙이 아니다그리고 청소년기를 지나고 청년기를 지날 때 까지도 교회를 접했던 기억이 내게는 없다

결혼과 동시에 신경순 권사를 따라서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고 어렵게 계속 교회를 나가기는 했지만 

세상 단것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계속되는 영적 싸움에 패배하는 나에게 신앙적 믿음을 기대하기란 어려웠다.

사업의 성공으로 내 자아와 교만에 사로 잡혀 살았던 내 모습과교회 가는 일로 매주 반복되는 부부간의 갈등과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신뢰가 무너져 가던 가정

사업의 실패로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계속되었던 고난과 절망의 시간과 내 가슴에 응어리져있던 사람들을 향한 분노… 

 

모든 것을 포기하려 할 때 예수님께서 나에게 손을 내밀어 주셨다

그리고 가정의 회복과 사업의 재기 이 모든 것이 예수님 아니면 할 수 없는 기적임을 알게 하신다.

지은 죄가 너무 많았던 나 같은 죄인에게도 예수님께서 구원의 영광을 주셨음을 믿는다

그리고내가 바울의 최고최선의 동역자 브리스가와 아굴라 같은 삶을 살기를 바란다.

  • 관리자 2021.04.03 12:13

    아멘. 사랑하는 권사님의 귀한 고백에 은혜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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