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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나눔
섬김의 마음, 순종의 마음

안녕하세요. 하라마을 요르단 목장의 이하윤 집사입니다. 

지난 연말 목사님께 미력하나마 새로운 해에 봉사로 섬기고 싶다는 말씀을 드린 후, 

올해 2부 예배 안내방송과 유치부 교사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과분한 직분이라 생각되어 시작도 하기 전 걱정과 부담스러운 마음이 앞선 게 사실이지만, 

늘 그렇듯 주님께서 일하심을 믿고 순종으로 기도했습니다.


계속된 사회적 거리두기의 연장으로 2월 말이 되어서야 오프라인 예배에 참여할 수 있었고, 

설렘과 떨리는 마음으로 첫 유치부 예배를 섬겼습니다. 

아직 많은 아이들이 가정예배를 드리고 있어 모두 참석은 못했지만,

출석한 네 명의 아이들이 함께 모여 예수님의 사랑과 말씀을 익히는 모습은 

저에게도 큰 은혜와 기쁨이었습니다.

 

예배를 진행하시는 김선미 전도사님과 선생님들의 열심과 탁월함에 감탄하며, 

부족한 저를 주님께 쓰임 받는 일꾼의 일원으로 허락하심에 감사드렸습니다. 

전례 없던 전염병으로 작년 한 해 많은 일들이 위축되어 멈춰있음에 익숙해졌던 저에게 

하나님의 일꾼은 시기와 상황에 개의치 않음을 주님께서 보여주셔서 무뎌진 영육을 깨우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저의 부족함과 유약함이 드러나 흔들릴 앞날이 있을까 걱정스러운 마음이지만 

낮은 자를 고쳐 쓰시고, 세워 쓰시는 주님께 온전히 저를 맡기며 기도로 

나아가기를 다짐합니다.


올해 유치부의 섬기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요한일서 4장 7절) 」 


하나님 나라의 다음 세대에게 예수님의 사랑과 명철을 전하는 귀한 직분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을 붙들고 중보하며 섬기겠습니다. 


  • 김선미2021.03.17 11:18

    아멘!
    몸이 가볍게 늘 아이들 곁을 지켜주시는 선생님께 은혜가 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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