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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나눔
예배의 기쁨을 배우는 충신 유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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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충신 유아부 최하은 전도사입니다.

오늘은 이 땅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기다리는 대림절 두 번째 주일입니다.

12월 한 달 동안 유아부는 아기 예수님이 

어떻게 이 땅에 오셨는지 배우고 있습니다.

오늘 주일은 8명의 아이들이 

가정에서 온라인 예배를 드리고,

4명의 아이들과 5명의 선생님들이 모여 

교회 예배를 드렸습니다.

평소보다 적은 수로 모였지만, 그 어느 때보다 

아이들이 기쁘고 즐겁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올해 1월에 부임했을 때아이들이 찬양 율동 시간에도

멀뚱멀뚱 가만히 서 있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그랬던 아이들이 이제는 방방 뛰며 신나게 예배하고,

질문에 대답도 하고, 손 유희도 곧잘 따라 합니다.

우리 유아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헌금 시간입니다.

하나님께 예물을 드릴 때 

아이들이 그렇게 좋아할 수 없습니다.

주기도문은 아이들에게 아직 어렵지만,

모든 아이들이 주기도문 시간 때, 신나게 박수를 칩니다.

하나님께서 이 모습을 얼마나 사랑스럽게 보실까 생각하면 가슴이 찡합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작은 눈망울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우리 유아부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형상이 보입니다.

어제 전화 심방을 할 때교육을 전공하신 

부모님께서 하신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전도사님, 지금 우리 아기들이 이렇게 

이른 나이에 예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예배를 준비하시고, 말씀을 가르치시는 것이 

얼마나 복된 일인지 몰라요.

유아부 예배 때 느꼈던 행복감이 

아이들의 무의식에 잠재되어,

평생 동안 신앙에 큰 영향을 줄 거에요

정말 좋은 일을 하고 계신 거예요.”


 

우리 유아부 아이들은 형누나 언니오빠들처럼 

예배를 잘 드리기는 어려운 나이입니다.

예배 시간에 드러눕기도 하고 돌아다니기도 합니다.

그러나 나이는 어려도 유아부 아이들은 

정말 영적인 존재입니다.

 

유아부 아이들이 1년 동안 유아부에서 예배드리면서,

예배는 즐거운 시간! 하나님은 좋으신 분!’

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선생님이 좋아! 교회 가는 것이 좋아!’

라고 점점 느끼고 있습니다.

말도 제대로 하지 못했던 아이들이 

이제는 부모님 전화 심방 할 때면,

자기도 말하겠다고 할 정도로 말도 많이 늘었습니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유아부 아이들을 코로나 때문에 

자주 만나지 못한 것이 못내 섭섭합니다.

이번 주 유아부 예배를 최선을 다해서 준비했지만,

다시 비대면 예배로 전환되면서

좀 더 아이들에게 잘해 줄걸이란 아쉬움이 남습니다.

다시 교회에서 만날 날까지 유아부 아이들이 

가정에서 기쁨으로 예배드릴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손 유희와 구연동화도 

더 많이 연습하고영상 편집도 더 공부해야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마음껏 유아부 안에서 일하실 수 있도록, 전심으로 기도해야겠습니다.

 

사랑하는 충신 가족 성도님들께도 

간절히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충신 교육부의 다음 세대들이 

코로나의 위험 속에서 안전하며,

가정에서도 영과 진리로 기쁘게 예배드릴 수 있도록,

다시 교회에서 안전하게 모여 행복하게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중보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글로만 남기면 아쉬울 것 같아 

작은 사진들을 준비했어요.^^


 

우리 유아부 아이들이 오늘 이렇게 예배를 드렸어요.^^





 

오늘 2부 활동 시간에는 패브릭 마카로 
에코백을 꾸몄어요.

아이들이 아주 신나게 그림을 그렸답니다.

다 만들고 나서 엄마에게 "내가 만들었다"고 

자랑하는 사랑둥이들이에요.^^



 

예배와 2부 활동을 마치면, 선생님들이랑 이렇게 
놀이방에서 놀아요.^^

놀이방을 통해 유아부 아이들이 유아부가 즐거운 공간이라는 것을 경험하고 있어요.

선생님들이 정말 하나님의 사랑으로 최선을 다해 우리 아이들을 돌보아 주신답니다.

특히 박주현 부장님께서 부장으로 섬겨주시면서

찬양율동, 2부활동, 총무까지 담당해 주셨어요.

주중에 직장으로 많이 바쁘신데, 주일에도 쉬지 않고 유아부에 오시는 우리 선생님들, 정말 사랑합니다♡


2021년도 유아부 선생님 자리가 아직 많이 있어요. 아이들을 좋아하시는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많이 지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주소. (06650)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50길 53 (충신교회)
    전화. 02-587-1004 팩스. 02-584-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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