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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나눔
우리 가족 특별한 추수감사
2020년은 세계적으로 잊지못할 역사적인 해입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때에 모든것들이 온라인으로 바뀌어가는 과도기를 겪으며
교회에서 찬양제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가운데 우리가족이 참석하게 되는 기회를 주님이 허락하셨습니다.
2년 6개월을 미국에서 유학하던 현우도 코로나의 영향으로 미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있는 이때를 
주님이 계획하신 듯 완전체의 가족이 함께 할 수 있게 되고.
온라인이어서 더더욱 현우가 참석할 수 있었던것도 생각할수록 좋은 기회였습니다.
참 모든것들이 주님이 계획하시고 일하심을 경험하는 시간들입니다.

그러나 참석하겠다고 해놓고 연습할 시간이 여의치 않아 스튜디오로 녹음하러가는 시간까지도 
너무나 준비안된것같아서 마음이 부담감으로 편치않았습니다.
스튜디오 녹음하러 가는 시간까지도 10대 사춘기 현우는 하기싫어서 억지로 끌려가고~~

하지만 스튜디오에서 녹음하면서 웃음으로 화목하게 하는 시간으로 가족이 사랑으로 하나되는 시간을 갖게하시는 주님을 봅니다.
하기싫다던 현우도 너무나 좋아하며 하고나니 흐뭇하다며 얼마나 기뻐하던지~~!
우리가족 모두 찬양하며 기쁨 충만한,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잊지못할 은혜의 시간을 경험했습니다.

남편이 파트별로 찾아서 연습할 수 있게 올리고 제일 열심히 성심성의껏 준비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기도 했습니다.
상상도 안했던 대상도 받고 거기에 대예배 시간에 특송까지 하게되다니 우리로서는 감히 설 수 없는 자리.
"주님이 하셨습니다" 라는 고백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온라인찬양제를 통해서 가족이 함께 주님께 찬양으로 기쁨을 드릴 수 있는 꿈같은 일을 주님이 이루게 하셨습니다.
참 감격스런 2020추수감사절입니다.
2020년을 마무리하며 지나온 한해를 돌아보면 힘든 환경 가운데 그래도 주님을 아는자로 살아가는것 자체가 감사고, 
눈에 보이는 것들에 걱정과 낙심보다 소망을 볼 수 있는 눈과 견딜 수 있는 믿음을 주심에 감사할것이 많은 한해입니다.
남편도 하나님이 너무나 많은 은혜를 넘치게 부어주심을 경험하는 해라고 고백하며 주를 위해 마음껏 쓰임받고싶다고 말하는데 
제 마음 한켠에서 감사의 눈물이 펑펑 쏟아졌습니다.

우리가 받은 은혜를 세상에 흘려보내는 믿음의 가정이 되도록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걸작품이라고 하니 세상에서 하나님의 의를 실천하는 진짜 그리스도인으로 살 것을 결단해봅니다.

참 좋은신 주님
귀하신 나의 주
~~~~
내 품에 안기라 주님 말씀 하시네.
광야같은 세상 주만 의지하며 
주의 인도하심 날 강권케 하시며
~~~

찬양가사를 꼽 씹으면서 부를때 뭉클하고 우리 아버지께 너무나 감사해서 한없는 눈물만 흐릅니다.
코로나 19가 더 주를 바라보게하시고 집중하게 하시니 이 또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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