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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나눔
함께 이기는 시간, 경건올림픽
안녕하세요 하라 마을 박하원 집사입니다.

경건 올림픽을 통해 받은 은혜를 나누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경건 올림픽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아내와 함께 예배로 태교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루하루 그것도 매일 진행을 하다 보니 어느 날은 하는 데 의미를 두고 행위에만 집중하게 되는 모습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스스로에게 떳떳하지 못해 누구에게 점수를 공개하는 것조차 양심의 가책을 느낄 때가 많았습니다.

또한 아침부터 저녁까지 할당된 불량을 채우기 위해 다른 일을 하나도 못하는 상황도 비일비재했던 것 같습니다. 
일과 영성에서 어떻게 지혜롭게 균형을 맞춰야 하는지 생각해보는 시간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감사한 것은 이러한 도구를 통해 날마다 예배를 하고 날마다 말씀을 읽고 쓰며 경건의 삶을 힘쓸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영적인 근력을 키우는 것이 정말 중요함을 깨닫습니다. 충신교회를 통해 이러한 훈련을 할 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할 따름입니다.

또한 이러한 작은 변화와 움직임이 신앙의 가정을 만들어가는 초석이 되고 예배가 삶이 되는 가정 문화가 형성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만나지 못하고 은혜를 나누지 못하는 이 시대에 경건 올림픽은 개개인의 신앙을 점검하고 단련시키는 발버둥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개개인의 신앙을 다지는 훈련을 한 후 앞으로는 서로 돌아보며 받은 은혜를 나누는 장이 열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신앙은 인간의 의지로 혼자 지킬 수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공동체로 함께 모여 함께 할 때 서로를 믿음으로 붙들어 줄 수 있고 넘어져도 다시 일으켜주는 힘이 얼마나 큰지 알기 때문입니다.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경건 올림픽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한 번의 이벤트로 끝나지 아니하고 마지막 시대에 신앙을 끝까지 지키는 주님의 자녀로 남기 원합니다.

이 모든 것 주님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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