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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나눔
목원들과 함께하는 거룩한 도전! 경건올림픽을 마치며

경건올림픽 간증문


2020년 8월 30일 

이정자 권사



할렐루야! 여기까지 오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처음 경건올림픽 시작할 때 과연 이 과제를 노인들이 따라할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섰습니다. 시니어 목장은 카톡과 문자를 못하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걱정했습니다.


그런데 아들 김진수 장로가 선교부장이기 때문에 솔직히 아들 생각해서 도전했습니다. 잠언필사노트 사서 목원들게 다 나누어드리면서 강압적으로 오늘부터 경건올림픽 순종하고 출전해서 금메달 따고 승리하자고 했습니다.


착하고 믿음 좋은 권사님들께서 함께 뛰자고 해서 힘을 얻었습니다.

매일 카톡과 전화로 주고받고, 물어보고, 설명하고, 기도하면서 실제 올림픽경기처럼 중계도 중간 중간 하면서 재미있게 지났습니다.


“성령의 생수병이 있습니다. 마시면서 뛰세요!”

“이제 높은 언덕입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세요!”

“우리가 선두 주자입니다!”

“토끼가 되지 말고 거북이가 됩시다”

“조금만 더 힘내세요! 승리는 알제리 목장입니다”

“우리 모두 완주합시다~!”


기도하면서 한 주 한 주 지날 때마다 은혜의 글과 전화가 오기 시작했어요.

오선자 권사님께서 “야~우리 배목사님 영안이 밝으셔서 이렇게 긴 장마철에 밖에 못나가는 것 미리 아시고 집에서 필사와 성경 읽으라고 경건올림픽 시키셨다”고,

또 김옥숙 권사님께서도 전도하실려고 밖에 의자에 앉아서 사람들 오기만 기다리는데 사람은 오지 않고 비둘기들만 모여 들더래요


다른 분들도 교회에서 준 작은 전도책자와 마스크 가지고 나가서 아파트 경비원들, 은행가서, 터미널 휴게실, 버스 정류소, 운동하는 곳, 택배아저씨..등

여기 저기 다니면서 전도하고 난 뒤 “그들이 예수 믿고 구원받게 해주세요.” 하면서 기도하고 돌아오고 처음엔 전도가 제일 힘들었는데 나중에는 쉽더라구요.


목원들 모두가 시편 읽을 때마다 아멘이요 잠언 한 구절 한 구절 쓸 때마다 아멘 아멘이었어요. 그동안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주님과 더 가까워지고 영성일기 쓸 때마다 회개의 눈물과 감사의 눈물을 주님께 올려 드려습니다.


돌이켜 보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한 달 동안 받은 감사와 기쁨과 은혜가 마지막 주님 앞에 설 때까지 계속 이어지기를 소원해 봅니다. 다만 우리의 어떠함도 아니고 오직 주님의 도우심과 은혜로 승리할 것을 믿습니다.


알제리 목장 식구들 모두 함께 완주하게 되어서 주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목장 식구들 진정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은혜의 물결 속에 살게끔 이끌어 주시고 기도해 주신 목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섬겨주신 심재근 집사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이 모든 것 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민석2020.09.12 15:43

    아멘, 주님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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