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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나눔
내 안에 사울을 다스린 성경퀴즈대회




성경퀴즈대회 말만 들어도 부담 가득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원들, 목자들의 추천과 석성원목사님께서 함께 해주신다는 말씀으로 망설이다 순종하는 마음으로 출전하였습니다.


강의도 성실히 들었고 복습도 하였고, 이만하면 큰 문제없이 꼴찌는 면하고 체면 유지는 잘할거라 생각하면서 별로 큰 고민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대회 하루 전 토요일, 생활이 분주하기도 했지만 갑자기 너무나 하기 싫어지고 거절하지 못한 것이 정말 후회가 많이 되었습니다.

당일은 더 했습니다 팀권사님들에게 내색은 하지 않았지만 후회감이 밀려 왔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지요 사회자 목사님 질문도 제대로 다안들리고 화면에 나오는 내용도 다읽혀지지 않고 이해도 잘 안되고 당황스런 마음에 집중도 안되니 부저만 안된다고 다그치는 제모습이 정말 한심 했습니다그래도 몇 년동안 꾸준히 말씀기도 하며 말씀을 계속 묵상 했었는데, 주님이 제안에 있는 자만심을 다 꺾으시고 빈껍데기 같은 저의 실체를 그대로 드러내어 주셨다고 생각이 됩니다.

지금은 이와 같은 저를 사랑하고 계심이 충분히 느껴지기에 눈물로 회개합니다.

 

주님이 허락하심이 최선임을 깨닫는 성경퀴즈대회였습니다장로님의 제안 덕분에 역전드라마로 마음껏 웃을 수는 있었지만 시니어마을, 여호수아마을, 하라마을의 권사님 집사님들에게 정말 죄송한 마음도 전하고 싶습니다.

 

이번 성경대학 구약편 11회를 통하여 시대별로 이해하기 쉽도록 묶어서 설명해주시고 각 특성과 상황설명 까지 해주시니 담임목사님께 참 감사했습니다. 예전보다는 좀 더 정확하게 이해하면서 말씀을 묵상할 수 있게 되어 적용과 깨닫는 은혜가 배로 늘어날 줄 믿습니다.

 

코로나19가 몇 개월째 이어지면서 때로는 영상예배로 그리고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려도 마음 놓고 교인들과 교제 할 수 없어 답답하기만 했던 시기에 매주 단비 같은 성경공부로 마음을 잡아 주시니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매일매일 새벽마다 명료하고 분명한 주님의 말씀으로 하루를 살게 하시니 더불어 목사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울이 교만함으로 실패하였음을 교훈삼아 내안에 있는 사울를 날마다 말씀으로 다스리며 믿음 쓰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또다시 경건올림픽으로 전교인의 마음을 모으는 프로그램에 기도하며 아멘으로 순종하는 마음을 주십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 관리자 2020.07.28 09:26

    권사님의 결단처럼 충신의 모든 교우들이 마음의 사울을 다스리기를 간구합니다.
    성경퀴즈대회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소. (06650)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50길 53 (충신교회)
    전화. 02-587-1004 팩스. 02-584-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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