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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나눔
하나님이 마련하신 안식(이사야32장)
우리가 말씀을 묵상할 때를 가만히 보면 말씀 앞에서 우리의 반응이  다양한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때론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을 만날 때도 있고쉽게 읽혀지지 않는 말씀을 만날 때도 있습니다
어떤 때는 우리의 마음에 도전을 주는 말씀을 만날 때도 있고우리의 마음이 불편하게 찔림을 주는 말씀을 만날 때도 있습니다
그러다  어떤 말씀은  구절  구절이 그렇게 은혜가 되어 마음에 깊이 새겨져 어느 순간에도 포기할  없는 말씀으로 우리 안에 자리 잡기도 합니다.
32장의 말씀이 그러한 말씀이 되길 소망합니다우리가 어떤 순간을 만나고 어떤 상황에 놓여도 오늘 주시는 말씀이 모든 것을 이길 능력이 되고
어둠을 밝힐 빛이 되고모든 무너진 것을 다시 일으킬 위로요 소망이   믿습니다.

이사야는 장차 하나님의 백성이 맞이하게  새로운 시대를 선포합니다지금의 이스라엘은 어떤 모습인가요이사야는 이스라엘을 가리켜 죄로 가득  성읍이라고 했습니다

21 신실하던 성읍이 어찌하여 창기가 되었는고 정의가 거기에 충만하였고 공의가  가운데에 거하였더니 이제는 살인자들뿐이로다
22  은은 찌꺼기가 되었고  포도주에는 물이 섞였도다
23  고관들은 패역하여 도둑과 짝하며  뇌물을 사랑하며 예물을 구하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지 아니하며 과부의 송사를 수리하지 아니하는도다

지도자들은 사리사욕에 취하기 위해 눈앞에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움직이고나라는 주변의 강대국들에 의해 이리저리 힘없이 휘둘려 백성들은 하루도 안심할 날이 없습니다
나라에 왕은 있지만 어떤 보호도어떠한 만족도 주지 못한체 상황에 매여 쩔쩔매고 있습니다주님은 이러한 이스라엘을 향하여 발바닥에서 머리 끝까지 성한 곳이 하나도 없는 병든 몸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몸과 마음이 병들면 사람은 기력을 잃기 마련입니다그럴 때면 기쁨도 사라지고기대와 소망 가운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과 불안 가운데 살아가게 됩니다
이스라엘이 마치 이와 같았습니다매일이 두렵고 불안합니다정의와 공의가 충만하여 기쁨과 기대와 소망이 넘치는 나라였는데 어느 순간 하나님을 떠나 정의와 공의를 잃어버렸습니다
정의와 공의는 사실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그래서 그다지 살아가는데 중요하지 않다고 여겼던  가지를 잃어버렸을 뿐인  알았던 것입니다그러나 사실은 모든 것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만약   가지가 없어도   있다면 이스라엘은 두려워할 필요도불안할 이유도 없습니다그러나 두려워하고 불안해하는 이스라엘을 보며   가지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다시금 보게 되는 것입니다그러나 불행하게도 이스라엘에게는   가지를 다시 찾을 어떠한 방법도 없습니다망가진 몸을 고칠 방법이 전혀 없어 보입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에게는 어떠한 기대와 소망도 없을까요주님은 결코 사랑하는 백성을 망가진 그대로 내버려두지 않으십니다
주님이 살아계심을 믿고  주님이 나와 함께하심을 믿는 자에게는 결코 두려움과 절망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32 1절에서 이렇게 선포하십니다!

보라 장차  왕이 공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정의로 다스릴 것이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새로운 시대를 열어주실 것을 약속하십니다망가져 도저히 회복 불가능할 것이라 여겨졌던 나라에 다시 공의와 정의가 충만할  있도록 의로 다스릴  왕을 보내 주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분은  땅에 오셔서 폭우가 쏟아져 홍수가 났을  사람들이 목숨을 안전하게 피할  있는 피난처가 되어주며마른 땅에서도 살아갈  있도록 시냇물이 되어주고
태양이 내리쬐는 사막에서도 편히   있는 시원한  바위 그늘이 되어 주실 것을 분명하게 약속해주십니다안식도 평안함도 없던 땅에 참된 안식과 평안을 허락해주십니다
 땅을 의로 다스릴 하나님이 보내신 참된 편안과 안식처가 되어주시는  분이 바로 우리가 믿는 하나님의 아들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오셔서 모든 것을 다스리시고
모든 것을 회복하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오셨고저와 여러분을 위해 오셔서 지금도 함께 하고 계시는  믿습니다.
이사야는 모든 것이 기대와 소망이 사라지고 황폐함만 남은  순간에 놀라운 약속의 말씀을 선포합니다.

15 마침내 위에서부터 영을 우리에게 부어 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아름다운 밭을 숲으로 여기게 되리라
16  때에 정의가 광야에 거하며 공의가 아름다운 밭에 거하리니
17 공의의 열매는 화평이요 공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아멘입니다위에서부터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성령의 충만함을 입으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주님이 우리 가운데 오심은 단순히 소원성취문제해결의 수준이 아니라 
광야가 밭이 되고 숲이 되는 완전한 회복과 거듭남이 있습니다죽음에서 생명으로 거듭납니다죽음도 생명으로 바꾸실  있는 주님이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와 함께하시는데 무엇이 두렵고 무엇이 불가능하겠습니까
주님이 사랑하시고 주님이 함께하시는 자녀에게 진정으로 허락하시는 것은 화평이며영원한 평안과 안전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하나님께서 직접 마련하신 안식처에 저와 여러분이 초대되었습니다
오늘 주님이 여러분 안에 함께 하십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바로  자리가  평안을 누리는 하늘나라인줄 믿습니다

다윗이 시편 421절에서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라고 고백하듯 다른 어떤 것이 아닌 주님과의 동행을 사모함으로 하나님 나라의 평안을 누리는 모든 성도님들과 충신의 모든 가정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시간 기도문을 따라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기도문]
우리를 위하여   가운데 오시고 참된 구원을 허락하신 주님 감사드립니다주님을 떠나 두려움과 불안함으로 살아가던 우리의 삶을 긍휼이 여기시고 우리의 참된 피난처요 안식처가 되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의지하던  모든 것들이 얼마나 허무한 것이었는지 말씀과 상황을 통해 깨닫게 하시는 주님우리 안에 정의와 공의를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광야와 같이 메마르고 황량한 우리의 삶에 화평과 영원한 평안과 안식을 허락하실 주님만을 더욱 의지하게 하시고
 주님이  안에 함께 하심을 믿는 믿음으로 두려움과 불안을 뛰어넘어 승리의 면류관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우리를 주님의 손으로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시니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주님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는  믿사오니 
열방의 모든 나라 가운데 주님께서 함께하사 빠른 치유와 회복을허락하시고 주님의 은혜로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임을 잊지 않고 더욱  은혜 안에 붙들려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러운 상황과 여건 속에서도 주님의   교회를 더욱 든든히 세워주시고 특별히 성도들의 가정과 기업과 직장을 지켜주시사 어려움을 능히 이길  있는 힘과 길을 허락하여 주시고
 시간을 통해 더욱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과 동행함으로  길의 끝에서 주님께 온전한 기쁨과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릴  있는 믿음과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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