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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나눔
주님이 다스리십니다!(이사야23장)
 사순절 기간 우리가 매일 말씀영상을 통해 이사야서의 말씀을 묵상하고 있습니다이사야서를 묵상하면서  가지를 보게 되는  같습니다
하나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연약함에 대해 묵상하게 됩니다우리의 주변환경과 상황 앞에 얼마나 쉽게 휘둘리고 무너지고 마음을 빼앗기게 되는지를 봅니다
물질의 우상시간의 우상관계의 우상성공의 우상이 우리의 삶에 얼마나 깊이 자리하고 있었는지를 봅니다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세상이 추구하는 가치를 기준 삼아 살아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묵상이 되는 다른 하나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얼마나 주님이 필요한 존재인지를 깨닫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식하고하나님을 바라보고하나님을  삶의 주인으로 인정하며 주님을 붙잡을  밖에 없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없이 연약한 우리를 위해 이땅 가운데 오시고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신 예수님을 더욱 묵상하게 됩니다
이사야서는 마치 오늘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려집니다코로나19 우리가 얼마나 연약한지우리의 지식과 물질과 소유와 강함이 얼마나 무력한 것이었는지를 보게 됩니다
 어느 때보다  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더욱 필요한  때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13 바벨론에서부터 시작된 열방에 대한 심판의 메시지가 오늘 23 두로와 시돈에 대한 경고로 끝을 내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지형면으로 보면 동쪽 끝에서 서쪽까지 펼쳐진 열방을 향한 경고로  열방의 주권자가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성경은 너무나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열방을 다스리시며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주님이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두로는 페니키아 지역의 최남단에 위치한 항구 도시였습니다페니키아는 항구들을 중심으로  상업도시들로 형성된 국가였습니다
자연스럽게 무역을 통해 막대한 부를 누렸으며이를 바탕으로 많은 식민지 또한 거느리고 있었습니다다양한 나라들과 무역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외국인도 많았고 우상과 종교 또한 다양했습니다.
이런 환경이 근접해 있는 이스라엘에게도 많은 영향을 주기도 했습니다.

솔로몬  때에  페니키아의 아내들을 맞아드리며 시돈의 아스다롯 종교를 함께 가져오기도 했고뿐만 아니라 북왕국의 아합 왕이 아내로 맞이했던 성경에 나오는 가장 악독한 여왕이세벨도 페니키아인이였습니다.
바로 이때에 아세라와 바알을 하나님을 대신하게 만드는데 지대한 영향을 끼치기도 했습니다선지자 엘리야가  때문에 골머리를 썩기도 했지요그런 페니키아의 주요 도시  하나가 바로 두로였습니다
애굽에서 나는 곡물을 배로 수입하고 운송하면서 막대한 부를 모았습니다당연히 애굽과의 관계도 좋았을 것입니다.
남부러울  없이 부유하고도시 안에는 없는 것이 없으며애굽과도 아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두로는 결코 망할 일이 없는 그런 도시였습니다

여러분우리는 여기서 중요한 질문을 던져보아야 합니다만약에 행복의 조건이 이런 것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에게 두로는 어떤 도시일까요
수많은 우상이 있어도 괜찮다 여길 것입니다쾌락과 향락이 가득하여도 부요하고 평안한데  즐기면 어때 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우리의 행복의 조건은 무엇입니까우리의 주변을 가만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요즘 코로나로 각가정에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고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그럴  자신의 주변을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주변에 있는 것들정말  자리에 있어도 괜찮은 것들입니까? ‘
 행복을 위해서라면..’이라는 마음으로 정리하지 못한 것은 혹시 없는지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성경은 이토록 화려한 두로에게 임하는 심판을 보여줍니다그렇게 부요했던 도시가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어버립니다
행복의 조건이라 여겼던 모든들이  사라져 버렸습니다그렇기에 그들은 더이상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부와 물질이 결코 우리에게 행복을   없음을 보여 줍니다
오히려 행복이 아닌 교만이 되어 찾아오는 것을   있습니다.
성경은 잠언16:18에서 교만이 패망의 선봉이며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라고 말씀하십니다두로와 시돈이 그랬습니다
두로와 시돈이 망하는 것은 그들이 그렇게 자랑하고 즐거워하던 성공과 번영이 주는 교만 때문이라고 8, 9절에서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면류관을 씌우던 자요  상인들은 고관들이요  무역상들은 세상에 존귀한 자들이었던 두로에 대하여 누가  일을 정하였느냐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것을 정하신 것이라 모든 누리던 영화를 욕되게 하시며 세상의 모든 교만하던 자가 멸시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결코 무너지지 않을  같은 도시도 하나님이 보호하지 않으시면 무너지기 마련입니다하나님이 허락하신 은혜를 잊어버린  자신의 손으로 세우고 성공하고 번성한 것으로 여기며 
그것을 하나님보다  사랑하게 되면 그것이 교만입니다두로와 시돈을 통해 영원할  같은 부귀도 결코 영원하지 못함을 보게 됩니다오직 하나님만이 영원하십니다
그래서 영원한 하나님께 나오는 사랑과 생명과 구원과 행복이 변함없이 영원한 것입니다
오늘도 눈에 보이는 화려함을 쫓는 교만한 마음이 아닌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주님과 동행하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주님이 우리의 우리의 가정을 다스리시기에 진정한 행복영원한  행복을 누리시는 충신의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문]
1. 오늘도 우리에게 말씀을 통하여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볼  있게 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안에 깊이 숨어있는 교만이란 죄에서 건져주시고 하나님의 것은 나의 것이라 여기는 어리석음을 회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눈에 보이는 것을 행복의 조건으로 여기며 만족하지 않게 하시고 오직 우리의 행복의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임을 분명히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땅을 바라보며 사는 자들이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는 주님의 백성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

2.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아프고 병든 몸에 의사가 필요하듯 아프고 병들어있는  나라 주님이 너무나 필요합니다
주님만이 모든 상황을 고치시고 구원하실  있음을 깨닫고 더욱 주님을 바라보는  나라  민족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겸손히 회개함으로 주님 앞에 나아갈 때에 회복시키시고 살게 하시고부흥 하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와 능력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3. 오늘을 살아가는 사랑하는 충신의 모든 성도 가운데 주님의 지혜를 더하여 주셔서 모든 만물이 하나님의 것임을 깨닫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영원하신 하나님만이 우리의 기쁨이요행복이 되어 오늘도감사와 은혜가 충만한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모든 말씀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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