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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나눔
우리의 자랑 오직 예수그리스도(이사야20장)

오늘 20장은 애굽의 심판을 선포하는 19장과 연결되어지는 본문입니다오늘 본문 1절에서는 어떤  사건과 시기를 분명하게 언급해주고 있습니다

앗수르의 사르곤 왕이 다르단을 아스돗으로 보내매 그가 와서 아스돗을 쳐서 취하던 해니라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을  있도록 그들의 눈높이에 맞게 분명한 시청각자료들을 허락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이끌어 가나안 땅으로 인도해 가시면서 그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훈련 하셨을 때에도 그러셨습니다
단순히 나는 하나님이고 너희는  백성이니 나를 믿고 따라오라고 말로만 하지 않으셨습니다
홍해를 가르시고광야라는 아무것도 없는 사막의 한폭판에서 불기둥과 구름기둥이 밤낮으로 그들 앞에 있게 하시고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여 주시고
물이 나서 마시게 하시고십계명과 성막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과 임재를 보게 하셨습니다주님은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백성은 이런 것이라고 계속해서 보여주십니다

 때에 여호와께서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갈지어다  허리에서 베를 끄르고  발에서 신을 벗을지니라 하시매 그가 그대로 하여 벗은 몸과 벗은 발로 다니니라

하나님께서는 이사야로 하여금 3 동안이나 벗은 몸으로 다니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이사야는 왕궁선지자였습니다왕궁 출입이 자유로웠던 선지자일 뿐만아니라 당대의 지식인이기도 했습니다그러다보니 아마 사람들의 존경을 받기도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선지자가 어느날 갑자기 옷을 모두 벗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주신 말씀을 받고 이사야처럼 그대로 행한다는 솔직히 감히 상상도 못할 일처럼 느껴집니다우리 또한 그런데 실제로 이사야가 느끼는 수치와 수모는 이루 말할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수치와 수모가  애굽이 당하게  수치와 수모였습니다그렇게 코가 높았던 애굽자신들이 의지하고 자랑했던 애굽이 
이사야가 마치 미친 사람인냥 벗은 몸으로 여러 사람들 사이에 서서 돌아다니는 것처럼 어른 아이  것없이 그렇게 앗수르로  끌려가게  것을 보여주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자신들이 존경했던 이사야가 갑자기 헐벗고 다니는 모습을 보며 부끄러워하듯 애굽을 따랐던 자신들의 부끄러움을 알게  것이라 보여주시고 말씀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가지 상황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것은 너무나 분명합니다
이스라엘이 신뢰하여야  것은 애굽이 아닌 하나님이며그들이 하여야  가장 근본적인 일은 누구와 손잡을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이란 사실을 확인하게 되는 것입니다.

가만히 우리의 삶을 돌아보길 원합니다우리의 가정우리의 직장우리의 삶의 자리..그곳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 지십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드러나고 들려지고 적용되는 자리는 다른 곳이 아닙니다바로 우리의 매일의 삶입니다 속에서 주님은 우리에게 계속하여 말씀합니다.
우리가 신뢰하고 자랑할 것은 오직 주님 뿐이라고 알려주십니다정말 끊임없이 알려주세요그러기에 영적으로 깨어있는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삶은 하나님의 메시지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영적으로 게을러지면 이것을 놓치기 쉽습니다우리가 주님을 의식하지 못하면 우리는 모든 상황을 그냥 넘겨버릴 수도 있습니다.
  있는 것은 단순히 아스돗이 앗수르에게 정복됐구나이사야가 정신이 이상해졌구나라고 여기며 얼마든지 지나쳐 버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말씀과 기도로 주님의 음성에  기울이며 가운데 함께 하시고 말씀해주시는 주님을 경험하는 성도님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우리가 진짜 믿고 의지하고 자랑해야  것이 무엇인지 오늘 20장을 통해 너무도 분명하게 말씀해 주십니다
예레미야 9장에서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한 하나님의 말씀도 동일합니다.

21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의 지혜를 자랑하지 말라 용사는 그의 용맹을 자랑하지 말라 부자는 그의 부함을 자랑하지 말라
22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우리가 의지하고 자랑할 것은 내가 가진 어떤 것이 아닙니다다른 어떤 것도 아닙니다
모든 것이 흔들리고 사라져도 끝까지 흔들리지 않고 여전히  자리에 계시는 오직 사랑과 정의와 공의의 하나님 땅의 구원이요 생명 되신 예수 그리스도이신  믿습니다.


[기도문]

1. 주님오늘도  하루를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 하루인지를 깨닫게 하시고
 하루 동안 주님이 얼마나 많은 사랑과 은혜를 부어주시는지 알게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주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삼아주시고 온전한 길로 인도하시기 위해  졸지도 쉬지도 않으시는 주님을 더욱 의지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인생에서 결코 헛된 것을 자랑하지 않게하시고 오직 주님만이 우리의 자랑되는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2.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지금 정치적으로나경제적으로사회적으로나 너무나  혼란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얼마나 우상이 만연하여 우리의 삶에 깊숙히 들어와 있는지 죄를 지어도 그것이 죄로 여겨지지 않는 영적 무지 가운데 놓여 있음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다시금 주님의 뜻을 깨달으며 주님을 온전히 경외하는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진정한 회복은 진정한 회개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을알게 하시고 더욱 주님께 엎드려 기도하는  나라  민족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3. 열방의 어려운 상황들을 주님께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우리가 보는 것보다   아픔과 두려움과 무기력이  땅을 뒤덮고 있습니다
사랑과 공의와 정의의 하나님주님을 의지하오니 모든 상황이 속히종식되게 하시고 모든 이들 가운데 함께 하사 주님의 평강과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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