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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나눔
하나님의 인내와 용서 (이사야 16장)

  



오늘 16장은 어제에 이어서 계속되는 모압에 대한 경고 메시지입니다.

1절 말씀입니다. “너희는 이 땅 통치자에게 어린 양들을 드리되 셀라에서부터 광야를 지나 딸 시온 산으로 보낼지니라 

모압 백성들에게 위기 상황이 닥치면 시온 산으로 예물을 보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시온 산으로 모압 백성들도 올라오라는 말씀입니다. 인생에 큰 위기가 닥치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심판하실 때가 다가오면 그 때는 다른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의 성전에 올라와야 희망이 있습니다.

바벨론으로 포로로 끌려간 다니엘이 어떻게 기도하였습니까? 예루살렘을 향하여서 주님을 찾으며 하루 세 번 기도했습니다.

심지어, 사자굴에 갇혔어도 기도했습니다.

우리도 어려운 일을 겪으면 하나님 앞에 나와서 해결해야 합니다. 문제가 있고 고난이 닥치는데 하나님이 아닌 다른 곳에 가서 해결책을 찾으려고 하면 그 노력은 헛된 일이 될 것입니다. 우리 인생에 어떤 문제가 있든지 주님 앞에 나와서 엎드려 간구할 때 승리를 허락하십니다.


그러나 오늘 모압은 하나님께서 내밀어주신 자비의 손길을 뿌리치고, 멸망을 자초하는 길로 나아갔습니다.

우리가 모압의 교만을 들었나니 심히 교만하도다 그가 거만하며 교만하며 분노함도 들엇거니와 그의 자랑이 헛되도다”(6)

이 한 구절에 모압의 교만’, ‘심히 교만하도다’, ‘그가 거만하며 교만하여’,‘자기자랑이라는 표현이 이어지면서 모압의 심각한 교만을 강조합니다.

모압은 교만의 극치를 보여주었습니다. 교만은 자기 자신을 자신의 실제보다 크게 생각하는 것이고, 자신을 자신보다 더 크게 포장하는 것입니다

또한 교만은 항상 하나님께서 앉으셔야 할 자리에 자신이 앉아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를 유혹했던 뱀의 말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과 같이, 하나님 처럼! 된다는 것이죠.

바벨탑을 쌓던 자들은 우리의 이름을 온 땅에 선포하자했습니다. 결국 이 모든 것이 교만으로 인한 것입니다.

잠언 16장에 보면 교만한 사람과 거만한 사람은 패망할 수밖에 없고, 넘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7 그러므로 모압이 모압을 위하여 통곡하되,,,,,

모압이 통곡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모압이 통곡하되라고만 해도 충분한데,

모압이 통곡할 때에 모압을 위해서 울어줄 사람이 아무도 없고, 모압만 모압을 위해서 울 것이라는 겁니다.

언제 같이 있어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 입니까? 힘들 때 같이 있어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죠, 그러나 모압에게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모압을 향한 사랑과 인내로 기다리고 계셨지만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심판은 하나님이 정한 인내의 기간이 지난 후에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이 노아에게 방주를 지으라고 하신 120년이 그들에게 정해진 유예 기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정한 심판이 유예된 기간이었습니다.

그 시간동안 그들은 하나님 앞에 돌아와야 했습니다. 모압에게도 역시 마찬가지의 시간이 주어진 것입니다.

지만 그들은 자신을 자랑하며 자신을 믿었고, 결국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의 하루는 어떤 하루입니까? 말씀과 축복으로 가득하여 주님과 동행함으로 사는 하루입니까?

아니면 임박한 환난이 가득하여 주님이 애통하며 심판을 유예하여 얻은 하루입니까?

교만은 우리의 눈과 마음을 가리워 주의 은혜를 가로 막습니다.

노아시대에 이미 세상의 유혹과 미혹에 빠져 우상과 교만으로 살던 사람들에겐 높은 산의 방주를 하나님의 은혜로 바라보지 못했습니다.

모압은 교만으로 인해 하나님의 인내와 용서를 얻지 못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떠나 살고 있는 이 땅의 교만한 민족들과 어리석은 백성들을 인자와 사랑으로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인자와 사랑은 영원하나 우리의 인생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호흡하며 기도할 수 있을 때 감사를 고백하며, 말씀을 찾게 될 때 더욱 주님께로 나아가야 합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주님! 오늘도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며, 주님께로 돌아오기를 눈물로 간구하시는 주님의 사랑과 인내를 보게 하옵소서!

교만으로 가리워지고, 거짓으로 물든 눈과 마음을 깨끗게 하사, 오직 여호와께 돌아가는 자 되게 하옵소서! 오늘을 사는 것이 주의 은혜입니다.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인생이기에 오늘 이 시간 십자가 앞에 나의 모든 것을 못 박고 새로 태어나게 하옵소서!

더 이상 죄의 노예로 사는 것이 아닌 오직 십자가로 말미암아 사는 자 되게 하옵소서!

 

이 나라, 이 민족 온 열방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교회를 교회되게 하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온 열방에 울려 퍼지게 하시고,

세상 한 가운데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세상이 교회의 모임과 예배를 걱정하고 염려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기도와 예배로 말미암아 이 땅이 구원받게 될 것을 세상 모두가 알도록 주님 일하여 주옵소서!

주님이 허락하신 살아 숨쉬는 동안에 생명다해 모든 힘 다해 사명을 지키겠사오니 주여 늘 함께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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