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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나눔
연합을 온전히 이루라 (이사야 15장)

연합을 온전히 이루라 (이사야 15장)

성경은 북이스라엘과 아람이 연합하여 유다를 침공한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
우리가 생각하기에 연합은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누구와 연합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인간의 힘을 연합하는 동맹으로는 결코 위기를 극복할 수 없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상황이 결코 인간에 의해서 발생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세계 경영 속에서 벌어진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은 어떤 인생, 어떤 나라도 결코 막을 수 없고, 무효화 시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14:24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이르시되 내가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내가 경영한 것을 반드시 이루리라

하나님은 한 민족을 위하여 존재하지 않고, 온 열방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이 십니다. 온 열방을 경영하시고 하나님의 생각하신 바를 반드시 이루십니다.

오늘 이사야 15장을 들어가기 전에 이사야 14:28절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하스 왕이 죽던 해에 이 경고가 임하니라


모든 나라들의 출발선이 아하스 왕이 죽던 해에 받은 경고라는 점에서 임마누엘을 상기 시킵니다. 아하스 왕이 임마누엘을 거부함으로 나라를 위기로 가게 했다는 점에서 그의 죽음은 주변 국가들에게도 교훈이 되었을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핵심은 연합입니다.

누구와의 연합이 중요한 것인지를 우리가 알지 못하면 분별없는 연합이 무분별하게 이루어 질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참된 연합을 무엇일까요?


마가복음 14장은 향유 한 옥합을 깨뜨려 예수님의 머리에 부은 여인의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야기의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예루살렘에서 멀지 않은 베다니라는 마을에 예수님께서 나병환자인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고 계셨습니다. 그때 한 여인이 들어옵니다

손에는 매우 값진 나드 향유가 담긴 옥합이 들려 있었습니다. 가난한 이들이 모여 사는 그 마을에서 여인이 나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 자체가 놀랍습니다. 어쩌면 그것은 비상금처럼 소중하게 간직해온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여인은 휘발성이 강한 향유를 보존하기 위해 사용한 밀랍 밀봉을 뜯어내고 그 향유를 예수님의 머리에 부었습니다. 그 나드 향유 가격은 무려 300데나리온 가량이었다고 합니다.

누가 봐도 합리적인 행동으로 이해하기 힘든 일을 감행한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그것을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 줄 일이지 왜 그렇게 귀한 것을 낭비하느냐고 불퉁거렸습니다. 지극히 상식적인 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여인의 행동을 꾸짖지 않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4:8-9 “그는 힘을 다하여 네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례를 준비하였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이 여인의 이야기는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 이 여인의 행한 일도 말하고 그를 기억하게 하시겠다고 합니다. 누가 봐도 낭비 같은 행동을 했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고 불필요한 행동 같은데,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 이 여인의 삶 또한 기억됩니다

여러분, 참된 연합은 무엇일까요?

이 여인의 이야기를 통해 깨닫게 되는 연합의 진정한 의미는 복음과 함께입니다

참된 연합은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것이 아닐까요일상의 익숙함에 젖어 있었다면 더욱 주님과의 연합이 필요한 때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온전한 연합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길, 좁은 길에 나를 세우고, 좁은 문을 통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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