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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나눔
하나님의 열심 (사9장)

하나님의 열심

(9:1-7)

 

심판의 메시지가 흑암과 고통의 상황에서 기쁨과 영광의 상황으로 가는 전환점을 마련하고 있다. 어두움 속에서 고통당하던 백성에게 그 어두움이 걷힐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1절의 역사적 정황은 앗시리아가 북이스라엘을 침공하여 베가를 제거하고 꼭두각시 왕인 호세아를 왕위에 앉히며 속주체제에 들어간 상황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선지자는 이전 북이스라엘 왕국의 에브라임과 같이 탁월한 지파도 아니고 당시로는 변방 지역인, 납달리 스불론 지파를 재조명합니다

이지역의 가장 큰 특징은 북이스라엘의 고유영토라기보다는 이방인들과 공존했던 장소로 기억되는 곳이다.

그런데 이사야 선지자는 북이스라엘 중에서도 가장 소외된 지역인 납달리와 스불론 땅을 하나님께서 영화롭게 해주실 것을 말씀하시며, ‘큰 빛’.. 서광이 비쳤음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 구절은 마태복음 4:14-16에 인용되어 갈릴리에서 시작하신 예수님의 활동이 하나님의 예언의 성취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6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한 아기의 탄생을 말씀하는데, 그 아이는 평강의 왕으로 임할 것입니다. 그는 또한 7절에 다윗 왕조의 계증자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 왕조를 영원한 왕조로 택하시고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이름을 두시려고 영원히 택하셨다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선지자는 하나님이 택하신 다윗 왕조를 통하여 회복을 이루실 것이며 그를 통해 평화가 도래할 것이며 공평과 정의로 그 나라를 굳게 세울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위급하고 멸망이 예고되고 있는 이 상황에 힘 있는 강한 용사가 등장해야 할 것 같은데, 약하디 약한 한 아기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 우리에게 한 아기로 설명하고 있습니까?

한 아기를 말씀하시며 평강의 왕이요, ‘다윗의 왕위로 군림하게 될 그분을 기다려야 하는 '시간적의 의미'를 말씀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인간의 노력과 열심히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미래를 향하고 있습니다. “이미 와 아직이라고 하는

이미 우리에게 속한 하나님의 나라이지만, 아직 오지 않은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로 서야 하는 소망의 삶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8:17이제 야곱의 집에 대하여 얼굴을 가리시는 여호와를 나는 기다리며 그를 바라보리라

흑암과 소망 없는 삶을 살아가는 이스라엘 백성을 향하여 큰 빛을 예고하시며 이것을 기다리라 하십니다. 하나님의 구원이 임할 것이라는 겁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더 큰 구원, ‘한 아기로 우리에게 보내주신 예수그리스도로 더 크고 완전한 구원을 우리에게 이루실 것입니다.

 

9:7절에는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우리는 변덕스럽고 일관성 없습니다. 인내할 수 있을 것 같고, 기다릴 것 같지만 우리는 늘 낙심사고 실패합니다. 이러한 우리를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구원해 주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열심입니다.

 

기도)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

긴 터널을 지나는 것 같은 이 나라와 열방을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나라의 흑망성쇠가 인간의 손에 달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빛을 비춰주시지 않으며 우리는 한 순간도 살수 없습니다. 이 나라와 열방에 당신의 소망의 큰 빛을 비춰주실 때 온 열방이 다시 회복되고 소성케 하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 이 땅을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2. 예수그리스도의 피로사신 한국교회를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거룩과 정결함을 잃어버린 이 땅에 교회가 자복하여 회개하게 하소서.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잃어버린 한국교회가 다시금 경건의 능력, 참된 성령의 열매는 맺어가게 하소서

한국교회가 말씀으로 깨어 이 시대를 분별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옮음을 따라 참 인내와 사랑으로 이 세대를 향하여 중보하며 나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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