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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나눔
그 날을 기다리는 남은 자!(사4장)


그 날을 기다리는 남은 자! 4:1-6

  

1절에 일곱 여자가 한 남자를 붙잡고 애원하는 데 핵심은 수치를 면하게 해 달라는 것입니다.

일곱 명의 여자가 한 남자의 부인으로 함께 살아갈지라도 좋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회복이 아니라 비참함입니다. “정말, 이렇게까지 해서 살아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러나 1절은 한 시대의 비참한 상황을 묘사하는 한 부분에 불과합니다.


회복의 시작은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2절에 여호와의 싹이 피어날 때 회복을 바라는 자들의 땅에는 기쁨의 소산이 있습니다.

여호와의 싹으로 시작될 때 그 싹이 아름답고 영화로우며 그 소산도 아름답고 영화롭습니다.

회복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남아 있는 자들 중 선택받은 자들에게 거룩하다 칭함을 얻게 됩니다.

죄인된 우리가 어떻게 거룩하다 칭함을 받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품을 어찌 우리가 얻겠습니까!

이것은 결코 그냥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4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4 이는 주께서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기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청결하게 하실 때가 됨이라

 

하나님께서는 죄인을 용서하시고 의롭다고 하실 때 반드시 더러움을 씻기시며 청결하게 하십니다.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이 죄를 소멸하고 악을 심판하신 후 죄인을 의롭게 하십니다. 그냥 회복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죄의 문제를 해결하신 후 회복시켜 주십니다.

그런데 그 죄의 대가와 죄의 문제 해결을 우리 인간에게 돌리지 않으시고 친히 감당하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셔서 그리스도께서 친히 우리의 죗값을 대신 지셨습니다.

 

“ 3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 안에 생존한 자 중 기록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그들은 시온에 남고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시온에 남아 있다는 것은 말씀을 붙들고 산 사람들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사단의 유혹과 미혹, 세상의 가치를 쫒았습니다. 그러나 남은 자들은 말씀을 붙들었습니다.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다는 것은 교회를 지킨 사람들을 말합니다.

그들은 끝까지 남아서 믿음의 순결로 교회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며 전도로 교회를 지켰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끝까지 믿음을 지킨 남은 자들의 역사입니다. 이사야서의 핵심 중의 하나가 남은 자를 통한 구원의 역사입니다.

갈멜산의 전투를 이기고, 호렙산에서 죽음의 위협 앞에서 죽기를 바랬던 엘리야에게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 칠천명의 남은 자가 있다 말씀하셨습니다.

남은 자는 단순히 교회 안에 육신이 머무는 자가 아닙니다.


지금처럼 함께 모이지 못하는 이 때를 통해서 온라인이 예배의 처소가 될 줄 누가 알았습니까!

남은 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 거해야 합니다.

전심으로 주님을 바라보며, 모든 죄악을 멀리하고 나의 하루를 주님 안에서 사는 자, 주님과 동행하는 일터, 가정, 학교를 만드는 자가

바로 남은 자! 그날을 기다리는 자입니다!

 

십자가를 통한 구원의 은혜가 분명하고 날마다 그 은혜에 감격하며 그 날을 기다리는 남은 자! 우리가 그렇게 살기를 소원합니다.

이제 더 나아가 우리가 하나님의 구속 역사에 쓰임 받기를 결단합시다!

 

함께 기도합니다. 


세상의 유혹과 미혹에 앞에 너무나 쉽게 무장해제하며, 죄된 본성으로 죄 가운데 살았음을 회개합니다.

오늘도 살벌한 주의 심판앞에 서게 하사 내일이 없는 자가 아닌! 심판의 그 날이 있음을 분명히 알게 하옵소서!

우리를 악의 구렁텅이에서 낚아채시는 하나님의 헤세드의 사랑으로 심판의 영과 소멸의 영으로 깨끗케 되는 자 하옵소서!

회복의 그날! 소망의 그날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기다리는 자로 살게 하옵소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이 땅 가운데 시온 남은 자! 예루살렘에 머무는 자가 가득하게 하옵소서!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하며,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며 사는 자가 가득하게 하사, 주님의 그날이 속히 임하도록,

나로부터 시작되는 영적인 각성과 부흥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로부터, 이 나라로부터 온 열방으로 뻗어나가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옵소서!

거룩하신 아버지를 바라며 나아가는 우리들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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