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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나눔
예수님이 주인 되시는 삶

2000년을 앞두고 일어난 가장 핫한 사건은 영국이 홍콩을 반환한 사건이었다.

당시 유명함 목사님들은 홍콩 반환사건을 주일 설교의 서론으로 삼고 말씀을 전할 정도였다.

이제 20년이 지난 지금 홍콩에서 일어나고 있는 반중 시위를 보면서 격세지감을 느낀다.

우리는 유수한 세월의 흐름을 보면서 무엇을 붙잡아야 할까?


지난 한 해 역시 질풍노도와 같이 빠르게 지난 시간들이었다.

대한민국의 상황은 지금도 대선이 끝나지 않은 것처럼 진영이 나뉘어져 처절하게 싸움을 하고 있다.

새로운 문재인정권의 시작은 그 어느 때보다도 희망을 품고 출발했다.

문대통령이 국민들에게 보여준 처음의 모습은 반대진영까지도 다 품고 나아가는 기대였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문정부의 경제정책의 기조인 소주정책부터 시작하여 일방적인 독주가 계속 되었고,

이제 총선의 연동형 선거제도와 공수처법까지도 밀어붙여 국회를 통과하게 되었다.

반면에 야당의 선봉에 선 한국당은 시종일관 장외투쟁으로, 국회를 일찌기 휴업하도록 만드는 분위기 속에서

전혀 타협이나 협상이 없는 독주 야당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결국 이 피해와 상처는 국민에게 고스란히 가게 되어 있다.


외교나 국제질서 역시 혼돈의 연속이었다.

미국의 트럼프와 중국 시진핑의 한 치의 양보 없는 무역전쟁, 러시아 푸틴의 슬라브 민족의 확장 욕심,

게다가 일본 아베의 어이 없는 군국주의 야망으로 온통 혼란의 가중이 계속 되었다.

더군다나 북한의 김정은과 미국의 트럼프의 이상한 애정전선은 꼬일대로 꼬이고,

자욱한 안개정국이 계속 되고 있다.


그래서 더욱 분명하게 외쳐야 한다. "예수님이 주인 되시는 삶"!

그 어느 것 하나 기대할 수 없고, 분명하지 않다.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의 시대임에 틀림없다.

한국교회의 현장 역시 불투명하고, 불안하기 짝이 없다.

교인감소와 교회재정의 감소는 더이상 기우가 아니라 이제 상식이 되었다.

신학교 모집이 계속 미달되고 있고, 이런 형편에서 좋은 교역자들이 배출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영적인 기상예보 역시 전반적으로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더 놀라운 것은 정치, 경제, 안보, 심지어 영적상황 역시 불안한 가운데도

대한민국은 국민소득 3만불시대를 이어가고 있고, 작지만 여전히 세계강국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도대체 이 기이한 현상을 어떻게 설명할까?

예수 그리스도! 오직 주님이 이 나라와 민족, 교회를 다스리고 계시다는 믿음 외에는 다른 설명을 할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되시는 삶!

오직 이 믿음으로 나아가는 것이 유일한 희망이고 대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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