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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나눔
생명기도회 기도문(19.12.5)

생명기도회 기도문 


1. "사람이 자기의 길을 계획할 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16:9)

 

믿음의 자녀라 하지만 나의 원함과 세상의 가치와 유행을 따라 행하며 세상의 소리에 귀를 기우려 하나님 나라의 관점으로 살아가지 못하는 우리의 두 마음을 고백합니다

눈물을 흘리며 비통함으로 슬퍼 할 때도 있으나 동전의 양면과 같은 우리 마음은 내 인생에 내가 주도자가 되어, 쉽게 결단하고 쉽게 포기하는 것을 이상히 여기지 않습니다

이런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나의 열심과 수고와 헌신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여겼으나 말씀 앞에 비춰진 나를 돌아보니, 하나님의 열심이 이 모든 것을 인도하셨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하나님 없어도 먹고 마시며 편하고 즐겁게 살아가는 인생으로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계획안에 우리를 두셔서 끝까지 포기 하지 않으시고 여기까지 인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자녀의 미래를 위한 입시전쟁을 치르고 조금이라도 뒤쳐지지 않기 위해 애쓰며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느라 영원한 것을 사모 할 수 없었던 우리였습니다

그러나 말씀과 기도의 자리를 통해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며 우리를 사망으로 끌어 내리려는 사단의 속임임을 알게 하시며 

영원한 것을 사모하며 기도하는 존재로 바꾸셨습니다.

우리의 다음세대도 영원한 생명을 사모할 마음을 부어 주셔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누리는 세대가 되게 해 주시기를 강청합니다.

나의 힘을 빼고, 나의 거창한 계획은 내려놓고, 자녀, 남편, 아내, 나 스스로가 1순위였던 왕의 자리와 우선순위를 다시 정하기로 결단합니다

스스로를 낮은 자로 여기는 그 때에 하나님의 온전한 통치를 누림으로 무너졌던 삶의 완전한 회복을 경험하게 해 주시기를, 하나님의 말씀하신 길로만 행하는 믿음의 세대로 

일어나게 하시기를 강청하며 기도합시다.

 

 

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힌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않기 로 작정하였음이라"(고전2:2)

 

다시 하나님 안에서 시작할 기회를 얻었으나 마음의 완고함으로 고집을 부리며 하나님을 부인했던 우리를 다시 말씀 앞에 세우시니 감사합니다

완벽한 자아실현, 완벽한 결혼 생활, 완벽한 남편과 자녀를 통해 나는 행복한 사람인 것을 증명하고자 열심과 특심으로 마음이 둔하여진 것도 모르고 스스로 덫을 놓으며 

숨 쉴 틈 없이 내 달리던 우리였습니다.

열심히 사는 것에 비해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상황과 꼬이고 어그러지는 상황은 우리를 실패자로 여기며 하나님을 부인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내 안의 연약함과 자녀의 연약함을 통해 나의 완전한 절망을 보게 하시며 고난과 실패와 좌절을 겪게 하시는 것이 은혜인 것을 깨닫습니다

절벽에서 떨어지는 것이 나를 부인한 완전한 죽음으로 완전한 부활과 생명을 얻는 비결임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내안에 나를 근거한 모든 자랑과 두려움을 거두어 가시고 영적 무지와 혼란과 혼돈 가운데, 영적 안일함과 게으름에 대하여 다시 말씀의 빛을 비춰 주십시오

자녀를 양육하는 것에도 남편 앞에 사랑으로 순종하는 것에도 자신의 생각에 옳다고 여기는 것으로 근거와 기쁨으로 삼지 않고, 말씀을 근거로 삼는 분명한 믿음으로 서도록 인도하셔서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않기로 작정하는 믿음으로 사는 우리 가정이 되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시다.

 

 

3. "지혜로운 여인은 자기 집을 세우되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그것을 허느니라.“(잠언14:1)

 

주님의 창조하신 질서 안에 세우신 가정에서, 하나님은 완전한 사랑을 실제 되게 하셨습니다. 가정에 리더로 세우신 남편에게 순종하는 것으로 하나님 앞에 자신을 낮추는 

순종이 실제 되게 하시며, 가정을 통해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을 알게 하시고, 사랑의 연합을 배우게 하시며 내 모든 것을 내어 주어도 아깝지 않을 사랑과 순종을 배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무엇을 위하여 열심을 내며, 무엇을 위하여 수고와 희생을 마다하지 않아야 하는지 말씀과 기도의 자리를 통해 배우게 하신 주님, 가정의 생명의 통로 된 어미들의 기도를 통해 

가정의 회복을 약속하시고 기도의 응답을 이루어 가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로 가정을 세우며 좋은 편을 택할 믿음과 결단을 시작 하게 하셨으니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까지 끝까지 믿음으로 간구하는 어미들이 되게 해 주십시오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에 우리의 목소리를 내어서 오히려 그 길을 허물고 생명의 길을 막아서는 자가 되지 않게 하시고 기복 없는 한결 같은 믿음으로 삶이 기도가 되는 

어미들로 세워주시기를 기도합시다.

 

 


막막한 길에서 갈 길을 몰라 헤매는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고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를 흔드시는 시간이 은혜의 때 인지도 모른 채, 우리 안에 주님이 하셨습니다.’는 고백을 받으시기까지 우리를 꺾으시고 낮추시는 일을 힘든 순간으로 여겼습니다

그래서 나의 옳음을 부인하라 하시며 세상의 빠르고 넓은 길을 버리라 하시고 오히려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가르치라 하시는 주님을 오해하고 부정하며 적극적으로 하나님을 거부하는 

우리였음을 고백합니다믿는다 말하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구하여 묻지 않으며, 내 뜻과 계획대로 따라주지 않는 자녀와 남편을 핑계 삼아 소원을 이루어 주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원망하며 말씀을 믿지 못하는 우리의 어둔함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인생의 주도권을 쥐고 내가 모든 것을 통제 할 수 있으리라 여겼던 모든 순간과 나의 완벽함을 자랑 삼으려는 

그때에 나의 절망을 보는 순간들을 경험하게 하시어 나의 절망과 낮아짐이 하나님이 일하시기 가장 좋은 때임을 알게 해 주십시오.

눈앞의 것만을 주목하고 상황이 더욱 실제였던 우리에게 넓고 깊게 볼 수 있는 믿음의 눈을 주셔서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인도하신 주님을 더욱 실제 되게 하실 주님만을 신뢰 합니다.

생명의 기회를 얻기 위해 고난과 산통을 마다하지 않고 기꺼이 믿음으로 그 길에 서는 어미들이 되게 하셔서 내가 할 수 없는 그 때에, 주님의 수준으로 일하셔서

 끝내는 영광과 기쁨을 누리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무너진 터를 다시 세우시며 완전한 죽음을 통하여 완전한 부활이 있게 하시는 하나님의 회복이 가정의 회복으로 이어지게 하시며

우리 가정 안에 충만히 임하셔서 온 열방의 목마름을 해갈해 줄 생명수가 우리 가정과 교회를 통하여 마음껏 흘러가 온 땅을 적시게 하실 주님만을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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