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트맵
  • 회원가입
  • 로그인
은혜의 나눔
생명기도회 기도문(19.11.28) - 긴급중보기도


첫째, 왜 공부하는가?.. 왜 대학에 가는가?..’ 지금의 다음세대의 현실은 학업과 입시가 삶의 의미, 가치를 결정짓는 것이 되어버렸습니다.

      더욱 빨리 달리고, 더욱 높이 올라가고, 더욱 많이 소유하라고 이야기합니다. 인정받기 위한 공부, 타인에게 보이기 위한 공부는 결국 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짜증 폭발과 강박증에 시달리게 만들어 버립니다. 학교수업을 마치고 대충끼니를 해결하고 다시 학원으로 향하는 우리 아이들... 늦은 시간 돌아와서 잠시 숨을 돌리고는 그날그날 감당해야 할 학교, 학원 숙제로 늦은 밤을 지나 새벽시간까지 잠자리에 들지 못하는게 현실입니다주말이면 주말특강으로 시험기간에는 시험대비로 1365일이 빈틈없는 스케줄로 짜여져 있습니다

 이런 생활 패턴은 성적이 우수하든 우수하지 않든 상관없이 모두 똑같이 한 방향을 향해 대학을 향해 달려갈 뿐입니다. 과도한 교육의 학대로 아이들의 삶이 참 가혹합니다.

이건 아닌데하면서도 부모도 아이도 특별한 대안이 없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어느새 명문대 합격을 바라며, 출세를 원하고, 사회의 엘리트 지식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목표가 되어 일사불란하게 움직입니다. , , 12년을 미친 듯이 오로지 수능만을 위한 치열한 입시전쟁으로 아이들이 달려가는 듯 보입니다. 입시를 치룬 아이들에게 남는 것은 번아웃 상태와 결과에 따른 자괴감으로 인한 자살충동에 시달리는 아이들을 보게 됩니다.

(예레미야2:13)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 들이니라”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께 맡긴다 하면서 하나님을 완전히 믿지 못하고 세상에 주눅이 들어 우리의 자녀가 세상의 낙오자가 될까 두려워하며 생수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사는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하나님으로 충분하지 않아서 스스로 웅덩이를 파서 물을 저축하려 하듯 우리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 삶의 염려를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이 아닌 것을 더 숭상하며, 다른 것으로 삶의 방도를 찾은 우리의 모습을 하나님께 전심으로 회개하며 용서를 구합시다. 미디어를 통해 우리의 마음이 현실과 상황에 더 묶이도록 하는 마귀의 계략을 볼수 있는 통찰력을 구하며, 거짓 믿음 속에 갇히지 않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둘째, 각자 우리 자신의 삶을 깊이 정직하게 들어다 봅시다.

     (사사기 17:6)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많은 가정들이 밑동이 없는 화초처럼 이리로 쓰러지고 저리로 쓰러집니다. 남편이 말하면 이리로 쓰러지고, 자녀가 얘기하면 저리로 쓰러지고, 주변얘기를 들으면 또 이리로, 사회적 여건을 보면 또 저리로 쓰러집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부모들은 거짓을 서슴치 않고 모든 부와 권력을 동원해 출발선이 다른 경주를 조장하기도 합니다. 부모들은 자녀가 주류 사회의 중심에서 당당하게 사는 것에 대한 갈망이 큽니다. 그 흐름속에 있지 않으면 아이의 삶에 손해가 갈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자신의 선택 때문에 아이가 진로에 불이익을 받을지 모른다는 두려움도 크고, 부모의 높은 기대로 아이들은 부모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수단으로 여겨 지독한 공부와 잔혹한 경쟁속에서 허덕이며 살기도 합니다.

 아이들에 대한 사랑의 표현이 스펙을 만들어 주는 것, 자녀의 문제에 해결사가 되어 불법조차 능력이라 자부하는 잘못된 사랑을 멈추게 하시고, 오직 감사와 사랑으로 공부하고 그 과정에 바른 태도와 성실함을 가지고 열심을 다할뿐, 결과는 우리의 영역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결과이고 하나님의 영역이라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녀를 키우다 보면 저마다 재능과 성격이 다르고 부모와도 다름을 발견합니다. 아이들 각자를 위한 특별한 환경과 부르심이 있음을 믿고 기다려야 합니다. 부모는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지혜를 힘입어 자녀들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을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지속되는 경제 성장 속에서 좀더 빨리 기회를 잡아 더 좋은 지위를 얻으면 평생 보장된다는 그런 패러다임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제한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녀들이 일반적으로 알려진 길이 아닌 다른 길을 선택하려 한다면 부모로서 자녀를 지지하며 격려할수 있는 용기를 주시길 하나님께 구해봅시다. 우리의 각자의 영역에서 찔림이나 생각나는 하시는 것을 주님앞에 토로하며 기도합니다. 

 


셋째,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는 기쁨을 주소서.
    성과에 의해 인정받고 사랑 받을수 있다면 우리 중 그 누구도 하나님의 사랑을 누릴수 없을것입니다
. 자녀가 1등하면 행복하겠지만 1등을 하는 자녀여서 사랑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녀의 삶에서 세상 기준을 좇게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평안을 누리는 자녀가 되도록 기도하는 부모가 됩시다. 이들이 삶의 평안의 근거가 열심히 이뤄낸 성적, 모든 관문의 합격, 주변 사람들의 반응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을 만남으로 이미 존귀한 존재로 사랑받고 있는 존재임을 깨닫고 하나님이 주신 살롬이 자녀들과 우리안에 있게 해 주시길 기도합시다.

나를 증명해야 한다는 이유로 존재의 의미를 성적으로 평가하는 세상의 무거운 짐을 주님앞에 내려 놓을수 있게 부모가 먼저 하나님께 내려놓고 아이들에게도 가르칩시다.

 ‘믿음으로 공부해! 기도하며 공부해!’ 라고 말하는 데는 좋은 성적이 하나님께 영광이 아니라 스스로 높인 자만심이 아닌 마음을 낮추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함으로써 공부하는 목적을 찾고, 공부는 스펙을 쌓는게 아니라 이웃에게 나누어줄 것을 담는 과정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아성취에 앞서 하나님 앞에 자아를 부인함으로서 자신의 꿈을 세상 성공이 아닌 여러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삶이라는 고백이 일어나는 다음세대가 되게 해주시길 간구합시다. 우리의 다음세대가 하나님을 위하여 뭔가 하고자 하는 열정과 소원을 품고 열심을 내지만 우리가 무언가를 하는 것이 아닌 것을 알게해 주십시오. 이것은 자칫 세속적 성공의 자리를 꿈꾸는 야망일수 있음을 가르쳐 주십시오. 대신 하나님이 나를 통해 하시도록 자신을 준비하며 깨어서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메시지를 집중할수 있는 자들이 되길 기도합시다.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는 영적 주파수를 하나님께 끊임없이 맞추고 하나님의 때를 준비하기 위한 과정과 수단으로 학업과 입시를 바라보는 우리의 믿음의 세대가 되게 하소서.



마지막,  참 부모로서의 역할은 무엇인지를 주님께 물어봅시다.

     하나님은 당신을 부모로 만드셨고, 자녀를 맡기셔서 그들을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여기며 인도하고 보살피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자녀들에게 거룩한 문화를 전승하기 위해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신명기6:6~7)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라

(신명기31:12)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고

이처럼 우리에게 가르치신 가정의 책무를 여타의 이유로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 그 누구도 대신 해줄수 없고 어렵다고 안하고 뒤로 물러서서 있어도 안됩니다. 부모의 그 빈 자리가 세상의 것, 마귀가 채우게 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우리의 자녀들의 삶의 방식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점점 성장하여 사회생활을 하며 결혼 생활을 보면서 인생의 후반기에 어떤 열매를 거두며 살아가는지 우리는 보게 될 것입니다. 세상을 이기면서 살아가는 모습일지 세상을 쫓아 헤매며 힘겹게 살아가는 모습으로 탄식할지... 우리는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뜻하신 질서대로 가정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갑시다. 비록 지금 가정의 모습이 어그러져 있다고 해도 포기하지 말고 차근차근 성경적인 질서를 세워 나갑시다.

자녀의 진정한 소유권자는 부모가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청지기로서 부모는 자녀를 자신의 욕망이 아닌 하나님 닮아가는 자녀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할수 있도록 자녀교육의 매뉴얼인 성경을 주셨습니다.

(로마서 12:2) “그리스도의 부모는 이 세상의 교육을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교육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성경말씀대로 기독교적 가치관으로 자녀를 양육하면 경쟁에서 뒤쳐져서 낙오되지 않을까 염려하고 불안해 하기도 합니다. 결론은 진정한 믿음이 우리에게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무엇이 자녀교육의 성공입니까? 진짜 내가 꿈꾸는 자녀상은 무엇입니까? 기독교 가정이라 하지만 우리도 바라는 것은 세속적인 욕망이 아닙니까?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고백하길 바랍니다

지금 당장은 자녀의 모의고사 점수가 고득점인지, 명문대학 입학 했는지, 일류기업에 취직했는지 등등이 어느 기간 동안 기쁨과 보람을 주지만 영원한 것은 아닙니다.

한사람의 어머니가, 할머니가 백 사람의 선생보다 낫다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며 말씀을 생명처럼 지키며, 가정에서 예배가 살고, 수시로 공격하는 세속화와 끊임없이 싸우며 거룩함을 목표로 나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자녀들에게 삶으로 보여줘야 합니다. 이럴 때 우리의 자녀들은 하나님을 최고의 가치로 배우고 누리면서 자라난 견고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며 세상을 다스리는 자로 부르시고, 사명을 감당하는 각각의 자리로 세우실 것입니다.

우리의 가정이 세상을 이기는 믿음의 가정으로, 하나님의 지혜로 양육하는 참부모 되도록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기도>

우리는 깨찐 세상에 살고 있고, 세상을 이기는 방법은 없고 세상을 따라가는 방법만 있습니다

세상에 있는 삶에 필요한 것들을 얻지 못할까봐 두려워서 방법을 헤매며 쉼없이 애를 쓰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이런 우리에게 지금 말씀하고 계십니다.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요일5:4)

세상의 포로가 아닌 세상을 이기는 길은 우리의 믿음입니다.

가정을 꾸리고 자녀를 키우고 많은 상황속에서 수많은 문제와 수많은 선택 앞에 오늘도 섭니다. 우리에겐 선택권이 있습니다.

불안하고 확신없는 염려를 선택할수도 있고,  또 하나님의 길을 따르기로 선택할수도 있습니다.

불안감속에서 한 발자국도 더 나아갈수 없을거 같을 때 턱을 들어 올려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우리 모두에게 가르치신 하나님의 길에서 떠나지 않고 가정을 거룩하게 하는 이 일을 멈추지 않아야 합니다. 오직 이 길만이 세상을 이기고 마침내 승리를 가져다 주는 유일한 길입니다.말씀이 참인걸 세상에 보여주십다!

하나님의 증인된 우리의 삶이 진리인 것을 보여줍시다!

우리의 노력의 근거가 말씀이기에 반드시 풍성하게 열매맺게 하실날이 반드시 올 것을 믿으며 망설임 없는 하나님을 향한 행보를 통해 우리의 다음세대

충신의 가정들과 열방의 모든 가정들이 소망의 길이 열리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을 먹이고 기도로 심는 부모를 통해 하나님의 꿈과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고 이루어 나가는 다음세대가 불같이 일어나게 하소서.

오늘도 다시 새롭게 해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주소. (06650)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50길 53 (충신교회)
    전화. 02-587-1004 팩스. 02-584-1284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