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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나눔
감사함으로


안녕하세요. 충신교회 유치부 한예지전도사입니다. 추수감사절 예배가 저번주에 있었습니다.

유치부 아이들과 같이 하나님께 감사를 기쁨으로 드렸습니다. 추수감사절이 지나가고 또 다른 한주를 맞이합니다.

시간이 원래 빨랐던건지 아니면 연말이라 그런지 한주 한주가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나의 감사함은 무엇인지 확인하고 또 생각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자세히보면 하나님께 감사드릴 수 있는게 너무나도 많습니다.

'날 구원하신 주 감사'의 찬양 가사처럼 길가의 장미꽃도, 그 장미 가시까지 감사할 수 있음을 보게됩니다.


멈춰서 자세히 들여다보거나 주님을 생각하면 은혜와 감사가 아닌 것이 없는데 당연하게 받아드리고 종종 까먹는 저의 모습을 봅니다.

그러다가 저번주에 한 어린이가 저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아이의 질문은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는데 왜 꼭 날을 정해서 감사를 해야하는지 묻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아이다운 순수한 질문에 저는 어른의 입장으로, 또 전도사의 입장으로 신학적으로 다가가야할지 문화적인 배경으로 다가가야할지 순간 수많은 생각들로 둘러 쌓여 있었습니다.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말로 충분히 설명하고 지나갔지만 그 질문은 저에게 계속해서 남겨있었습니다.


아이의 질문을 시작으로 저는 하루에 수많은 감사를 생각할 수 있게 되었고 주님의 은혜를 날마다 누리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유치부 가운데 더욱 감사제목들을 아이들과 나눠야겠다는 마음도 품게 됩니다.


충신 가족분들의 매일 감사제목들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추수감사절은 지났지만 하나님께 우리의 감사는 계속 고백되어야하는 줄로 믿습니다.

당연한 것이 아니라, 잊혀진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 감사의 자리를 지켜내는 하나님 백성이 되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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