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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나눔
두 명 죽인다고 독립이 옵니까?



요즘은 이단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며칠 전, 아무 의식 없이 패스트 푸드 점에 갔는데,

젊은 자매가 이단들과 진지하게 상담을 하는 모습이 보여 깜짝 습니다.

또 얼마 전에는, 한 지인이 이단에 관련된 친구문제로 기도요청을 하였습니다.

선교사로 헌신한 젊은 청년이며 1년간 단기 선교를 다녀 왔는데...

단기선교 기간 동안 청년의 어머니가 신천지에 깊이 발을 들인 겁니다 

그 상황이 너무 안타까워서, 이름도 모르는 이 선교사 청년과 가정을 위해서 기도하는데

기도하면 할수록 주님은, 같은 응답을 하십니다.


너의 기도를 들었다. 그래서 다음 밀알은 누구니? 다음 번제물은 누가 헌실할꺼니?

생각해보면...열방실 기도자들의 부흥을 놓고 기도할 때도, 주님은 같은 대답을 주십니다.

VIP를 놓고 기도할 때도, 주님은 같은 응답을 하십니다.

밀알은 어디에 있니?”

 

기독교 통계에 따르면, 한 사람이 주님을 예수로 영접하기까지 평균 38번의 거절이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 한 사람은 그 기쁨을 보겠지만,

그 전의 37번째의 시도들은, 행하실 주님을 믿음으로 신뢰하고, 기뻐하며, 보이지 않는 밀알이 되야 하는 역할입니다.

주님은 오늘도 그 밀알이 누가 될 것인지를 제게 물으십니다


주님의 러브스토리를 아는 사람,  

죽어가는 자식을 보는 아버지의 맘을 이해하는 사람.

눈물로 기도의 씨앗을 뿌리는 일부터 시작해서, 소소한 교제, 따뜻한 카톡, 친절한 눈 빛,

작은 섬김 등으로 그 37번을 채워갈 그 한 사람.    

주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그래서 밀알이 되기를 주저 하지 않는 기도자들.

밀알을 묵상하다보면 요즘 생각나는 참 영화의 대사가 있습니다.  

   

영화 암살에 나오는 독립군의 대화입니다. 


두 명 죽인다고 독립이 오냐고?”

나도 모르지

그래도 알려줘야지, 우린 계속 싸우고 있다고.”

   

두 명 죽인다고 대한의 독립이 오냐고 힐문하는 자들을 향한 대답입니다.


때로 우리의 싸움은 그런 독립 운동 같습니다.

계란으로 바위치기 같고, 많은 순간 지는 싸움을 하는 것 같습니다.  

열방을 향한 기도가 그렇고, 매번 거절하는 VIP를 향한 노력이 그렇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부흥의 기도가 그렇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답을 모르지 않습니다.

바위는 반드시 계란에 깨질 것이고, 매번 지는 것 같은 싸움은 반드시 승리로 역전 될 것입니다.

황무지 같은 땅에서, 눈물로 기도의 씨앗을 뿌렸던 이들은

반드시! 기쁨의 단을 거둘 것입니다. 우리의 어떠함이 아니라, 만군의 주 여호와가 그 일을 계획하셨고, 언약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가 그런 지는 싸움을 하며, 밀알이 되는 은혜를 부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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