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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나눔
조국(祖國)을 구해야 한다!

요즈음 특별히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는 마음이 간절해진다.

온통 나라가 시끄럽다.

밖으로는 일본과의 무역 갈등, 지소미아 파기로 인한 미국의 냉담한 반응,

미국의 비핵화 협상에 대한 연일 프로포즈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김정일은 미사일만 쏘아대고 있다.

안으로는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이슈로 온통 신문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정말 어떻게 이 정국을 돌파해야 할지, 습한 한 여름 더위처럼 지겹기 짝이 없다.

  1. 암8:11-13,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2.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쪽에서 동쪽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돌아다녀도 얻지 못하리니
  3.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쓰러지리라

아모스서의 말씀이 가슴을 친다.

영적인 가뭄임은 틀림없는 것 같다.

장관을 임명하기 전, 청문회를 통해서 점검하고 거기에 따른 결과와 반응,

여론을 종합하여 장관으로 임명하는 것은 극히 상식적인 일일 것이다.

문제는 조국 후보자에 대한 영향과 정치적 파장에 대해서 여당, 야당이 정치적 명운을 걸고 싸우는 형국이다.

아직도 여당, 야당은 대선이 끝나지 않았다.

여당은 라이언 일병 구하기가 아니라, 조국 구하기에 온 총력을 다하고 있고,

야당은 친일 프레임에서 벗어나 조국 프레임으로 가려고 안간힘이다.

그 누구도 정말 조국(祖國) 대한민국의 국익과 미래를 걱정하지 않는다.

정말 구해야 하는 것은 조국후보자가 아니라, 조국 대한민국이지 않는가?


이 나라가 온 고통과 댓가를 지불하면서 이제 민주화를 이루고, 경제선진화의 문턱까지 왔는데

다시 과거의 고통으로 돌아가자는 얘기인가?

왜 한국의 현대역사가 적폐인가?

결코 그럴 수 없다.

현대의 한국의 역사는 고난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은혜와 믿음의 선배들의 기도로

도전하고 응전했던 감사와 은혜의 역사이다.

또한 독재를 미화시키고 무조건 강대국을 맹신하는 보신주의도 반대한다.

이 나라는 그 어떤 나라도 따라할 수 없는 고난과 역경을 이겨냈고,

각종 악조건 속에서도 창의적인 다이나믹을 일으켜 낼 수 있는 영적 제사장의 나라로 다시 일어나야 한다!

더이상 한국의 교회가 세습문제와 부도덕함으로 치부되어선 안 된다.

남은자들이 관건이다.

세계 교회의 역사는 대형교회의 손에 달려 있지 않았다.

초대교회에서도 초대형 맘모스교회, 예루살렘교회가 아니라 작은 교회 안디옥교회를 세계선교 선봉에 세우셨다.

18세기 영적부흥은 당시 기득권을 독점하고 있던 영국 국교회가 아니라,

거룩한 영적 공동체 모라비안의 영향을 받은 존 웨슬리를 통해서 촉발되었다.

이들에게 주류(main stream)가 되느냐, 변두리가 되느냐 하는 것은 별로 중요하지도 않았고 관심도 없었다.

이들의 관심은 오직 하나, 예수 그리스도로 충분한 것이었다!

남은자(remnants)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무장했고,

세상의 그 어떤 것도 그들은 다 삼켜버렸다.

세상을 거슬러 올라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서.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구하라!

 

  • 관리자 2019.08.31 10:03

    만민이 만민을 위해 기도하는 교회로 세우신 주의 뜻을 따라 조국을 위해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 관리자2019.08.31 10:59

    예수 그리스도로 무장한 용사들이 계속하여 세워져가는 교회로...
    이것이 이 나라 조국을 살리는 유일한 방법임을 믿습니다.

  • 임정현2019.08.31 11:27

    아멘. 나라를 살리는 길...기도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 한예지2019.08.31 11:33

    주님의 나라와 소망이 이 땅 가운데 펼쳐지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소망이 없기에 소망이신 주님을 바라봅니다.

  • 양민호2019.09.03 22:20

    예수 그리스도의 계절이
    이 민족과 열방 가운데 하루 속히 임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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