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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나눔
언제나 하나님은 1번! (유아부 이정아 교사 간증문)



안녕하세요. 저는 교회학교 유아부 교사 이정아입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의 주제 말씀은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6:4) 
말씀이었습니다여호와만 참 하나님이란 주제로 3주간 진행되었습니다
18개월부터 4세까지 모여있는 유아부는 교회학교에서 살아 온 인생들이 
아직은 너무 짧은 가장 어린 아이들이 모인 부서입니다. 4세 아이들을 제외하면 대화라기 보다는 
여러 의성어와 의태어로 교감하기 때문에 과연 말씀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싶지만 
그런 생각은 저의 편견이자 고정관념임을 교사를 하면 할수록 느낍니다
매주 부르는 찬양이 있었는데 제목은 언제나 하나님은 1이라는 찬양입니다
가사가 마음 속 깊이 와 닿았습니다. ‘내 맘의 1번 우리 하나님. 언제나 1번 꼭꼭 기억해. 마음이 흔들흔들할 때도
마음이 싱글벙글할 때도, 생각이 빙글빙글할 때도 언제나 하나님은 1’. 아멘이었습니다

나의 어떠함에 상관없이 하나님은 우리에게 1번이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즐거운 찬양과 율동으로 가르칠 수 있음에 감사했고 
아이들도 작은 검지 손가락을 내밀며 하나님이 1번이라 외치는 모습을 보니 또 감사할 뿐이었습니다
나에게 힘 주시는 분이 누구냐 물으니 크게 하..! 이라고 외치는 그 믿음이 아이들의 인생을 길잡이 해주는 믿음이 되길 기도합니다.
여름성경학교 기간 동안 유아부 아이들에게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난 이유는 세상에 여호와만 참 하나님이라는 
그 사실을 알리기 위함이고 어려움이 닥쳤을 때 하나님만 의지함으로 이겨내야 함을 가르쳤습니다.
교사의 믿음은 가르친 후 그 인생을 이끌어 가시는 분은 교사도 아니고 부모도 아닌 하나님이심을 믿는 믿음이라 생각합니다
그저 우리는 하나님을 비추는 통로일 뿐이며 우리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볼 수 있도록 도울 뿐입니다. 이사야서 말씀처럼 
내가 만들었으니 내가 감당하겠다.’라고 선포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 때때로 아이들을 보며 커서 세상에 휩쓸려가면 어쩌나 
걱정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일하심을 의심하는 교사가 아니라 10, 20, 30년 후에도 
여전히 그 인생들을 통해 영광 받으실 하나님을 기대하는 그 믿음이 필요한 믿음이자 소망이라 생각합니다.
1주일에 11시간. 우리 아이들이 교회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입니다. 결코 교회학교에서만의 시간으로 믿음의 양육은 충분하지 않습니다
교회학교의 작고 어린 이 영혼들도 이미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거저 얻은 새 생명의 삶입니다
결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헛된 인생들이 되지 않을 수 있도록여호와만 참 하나님이라는 이번 여름성경학교의 주제가 교회학교와
우리 각 가정에 분명한 진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다음세대와 부모세대가 함께 하나님 앞에 서갈 수 있는 충신교회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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