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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나눔
여름성경학교 유치부 간증문 '여호와만 참 하나님'
  • 2019.08.25
  • 조회수 32
  •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유치부 교사 조상아입니다. 대학교 4학년 때 믿음을 갖기 시작한 저에게는 성인으로서의 믿음만 있었습니다.

부모님의 손을 잡고 교회에 따라간 적도 없고, 여름성경학교, 달란트 잔치 등 저에게는 생소한 단어들이었습니다.

 

그런 제가 결혼을 하고 나서 남편의 로망인 부부교사의 뜻을 따르게 되었고, 올해부터 유치부

교사를 맡게 되었습니다.

 

5~7세인 어린아이들을 가르쳐 본 적도 없었고 어떻게 대해야 할지 머릿속은 복잡해졌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똘망똘망한 눈으로 저를 바라보고 저의 말을 따르기 시작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당황하던 저였지만 그런 제 말을 들어준 아이들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약 한 달이 지나고 전도사님이 하시던 율동 교사를 제가 맡게 되었습니다.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었기에 흥이 많던 저는 쉽사리 맡겠다고 하였습니다. 도대체 무슨 심정으로 했는지 아직도 이해가 잘 되지는 않지만, 율동 교사를 맡고 나서 저에게 더 유익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체력이 약한 편이라 주일 생활도 그렇지만 회사 생활도 어렵사리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제가 매주 빠지지 않고 아이들을 대할 수 있을까란 걱정도 앞섰습니다.

그래서 유치부 교사를 두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내 건강 책임져 주시지 않으면 저는 할 수 없다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던 중에 똑같은 말씀으로 계속 응답을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633절 말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아멘

 

하나님께서 제 건강 책임져 주시겠다는 것을 믿고 저는 유치부 교사를 시작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놀랍게도 매주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유치부 교사를 감당할 수 있음에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아이들을 가르치려고 율동 연습을 하다 보니 매 주 한두 번은 땀을 흘리며 율동 연습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 체력도 상승해 가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에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아이들이 너무나 기대하는 여름성경학교가 여호와만 참 하나님이란 주제로 83주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청년 계절교사 3명과 더불어 더욱 풍성하게 준비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시작되는 날 잔치가 열린거에요?” 라고 말하며 들어오는 모습을 보니 예뻐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율동과 더불어 엘리야의 사역에 대한 말씀, 공과 활동, 만들기 시간 그리고 달란트 잔치까지 아이들과 함께 다양하게 말씀을 만났습니다. 아이들은 여름성경학교를 통해서도 많이 성장한 것이 보입니다. 달란트 잔치 동안 한 번도 싸움이 없었고 자신의 달란트로 가족, 친구들의 물건을 사며 그 기쁨을 누리는 모습을 보며 더 많이 배웁니다.

이렇게 다 끝내고 돌아보니 하나님은 제게도 큰 은혜를 주셨습니다. 제가 경험하지 못한 어렸을 적 여름 성경학교를 교사의 자리를 통해 아이들과 함께 경험하게 해주셨습니다. 어른이 되어서라도 부족함 없이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깊은 계획에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다음 세대 아이들은 앞으로도 더욱 성장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와 우리 모두 주님 안에서 성장하고 있어 행복합니다.

이 모든 것 주님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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