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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나눔
내게 행하신 위대한 일



올해는 3·1 운동 100주년을 맞이한 해입니다.

100년 전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믿음의 선배들을 따르고자 교단과 연회에서는 여러 행사와 기념 예배들을 진행한다고 하는데,

재작년에 맞이한 종교개혁 500주년 만큼이나 기념비적인 한 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살아 있는 믿음과 행동이 애국신앙의 열매되어, 민족과 나라의 독립을 외쳤던 이들과

오직 말씀, 오직 은혜,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에 임하는 그 진리를 선포하였던 종교개혁자들

모두가 주님 앞에서 거룩히 사용되었음을 기억하게 됩니다.

 

오늘을 살고 있는 나에게 3·1 운동과 종교개혁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몇 년째를 기념하는 것보다 더 작은 단위로 매일, 매시간을 기억하고 반응할 정도로 계속되는 은혜가 있습니다.

바로 살아계신 주님이 나와 함께 하는 것입니다.

지난 주 감리교목회자부부세미나의 진행을 섬기며 유기성목사님의 강의를 들을 때 성령님에 대해 아주 간단히 설명하신 것을 들었습니다.

눈을 감고, 조용히 찬양을 부르고 나면 마음이 어떠합니까? 말로 설명할 수 없지만 마음에 성령님이 계신 것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아멘입니다.

매순간 나와 동행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는 오늘도 나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나의 초점이 예수님께로 집중되도록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보기를 주님을 바라고 계십니다.

 

현대 선교의 아버지라 불리며, 인도를 42년간 떠나지 않았던 선교사, 윌리엄 캐리 그가 남긴 말이 마음에 맴돕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을 기대하고,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일을 시도하라

하나님께서는 이미 내 삶을 향해 위대한 일을 행하셨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나에게 보내시며 동행하게 하신 것 입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위대한 일을 매일, 매순간 기대하며, 시도하며 나아가기를 결단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이 순간이 나에겐 가장 기념비적인 시간이며 순간임을 선포하며

기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계속하여 주님과 동행할 것을 사모하며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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