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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나눔
북미정상회담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북미정상회담이 이 달 27~28, 베트남에서 열릴 것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이 국정연설에서 밝혔습니다

12일의 일정인 만큼 비핵화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성과가 예상되며, 다른 나라들의 연쇄적인 반응이 기대되고 있습니다한편 미국의 인권전문가들은 북한에 장기억류 되어있는 6명의 한국인에 대한 우려를 표하였습니다. 이들 중 세 명은 선교사로서4년 넘게 구금중이며 한 분은 건강이 위독한 상태입니다. 인권 전문가들은 장기억류 문제는 국제 사회에 대한 북한의 의도와 진정성에 의문을 갖게 만든다고 지적하였습니다.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요한일서 316.18)

 

우리 민족의 가장 큰 설 명절, 북미정삼회담을 허락하여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북한은 18년 연속 최악의 박해 국가로 선정되었지만, 여전히 저 땅을 향한 하나님의 열정이 있기에 소망이 있는 줄 믿습니다. 기뻐하는 것을 넘어 무엇을 위한 회담이며, 누구를 위한 비핵화와 종전선언인지 초점 집중하여 기도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핵문제가 해결되어 남북이 평화를 누리고, 함께 경제적 번영을 누리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 아님을 선포합니다! 김정은 정권이 회개하며 돌이켜 주를 보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회담을 통해 각국의 이익과 핵문제뿐만 아니라 인권과 종교가 다뤄지게 하시고, 북한의 영혼들에게 복음이 선포되는 길을 열어 주옵소서.

내 고민, 내 문제에만 빠져, 믿음의 형제가 죽을 상황까지 갔음에도, 돌아보지 못하였던 우리의 죄를 회개합니다. 행함과 진실함으로, 목숨을 내어주며 북의 형제들을 사랑한 증인, 김정욱, 김국기, 최춘길 세 분의 선교사님들을 주께 올려드립니다. 감옥 안에서 4년째 새해를 맞는 그들의 지친 마음을 지켜 주시고, 건강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가족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이 일을 위하여 열방이 기도할 때, 북에 복음이 흘러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북에 억류되어 있는 우리의 지체들과 북미회담의 모든 절차를 올려 드립니다.

 

북미회담을 시작하시며 열방을 움직이시는 방향과 목적이, 결코 김정은 독재 정권의 생존연장과 우리의 부귀 영화가 아닌 줄 믿습니다. 죽어가는 자녀를 향한 아버지의 간절한 마음에 남과북이 행함과 진실함으로 응답하게 하시며, 이번 회담을 복음한국의 첫 걸음으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충신교회가 열방을 품는 하나님의 마음을 부어주시고, 거룩한 손을 들어 열방을 기도하기를 쉬지않는 교회로 세워가실 주님을 기대하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2월 8일 금요기도회 - 열방을 향한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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