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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나눔
말씀이 결론이 되는 삶!

1월에 중순에 시작하는 복음학교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일주일동안 진행된다는 것, 직장과 사역 개인적인 생활을 다 내려놓고 간다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입학접수를 하고 난 이후 면접과 조장님의 전화를 통해 주님께서 나를 위해 이 시간을 만들어주셨고, 내가 기쁜맘으로 참석하면 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불편하고 두려운 맘이 아닌 기쁘고 감사한 맘, 아울러 영혼육이 회복되어지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하며 참석했습니다. 이번 복음학교는 뜻하지 않게 김용의선교사님이 모든 말씀을 전해주시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복음학교를 가게된 순간부터 사탄은 저의 맘을 계속해서 흔들었습니다. 복음학교 입학이 결정되고 입학하는 장소가 거의 천보산이라는 이야기를 들었기에 가까워서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에는 울산지역으로 배정되면서 주일에 내려가야하고, 토요일에 집에가면 밤 12시가 되는 고된 여정이었기에 순간 불평불만이 입에서 계속 나왔습니다. 또한 직장에서 모든 일을 다 끝내고 가야한다는 압박이 가득했기에 더욱 심적으로 불편한 맘을 가득안고 복음학교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복음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첫날부터 수 시간에 걸쳐 복음에 대하여 듣고 기도하면서 주님이 나에게 말씀하고 싶으신 것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노력했지만 육체적인 피로감으로 인해 졸기 바빴습니다. 하지만 선교사님을 통해 내 내면을 빛가운데 계속해서 드러내고, 민감하게 주님과 소통하라고 말씀에 계속해서 집중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면서 모태신앙으로 살아온 저에게 '죄곧나, 나곧죄' 라는 말이 믿어지기는 확 다가오지 않았는데 말씀과 기도를 통해 정말 내가 존재적죄인이며, 주님의 은혜가 없었다면 나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사람임을 고백하게 하셨습니다. 제 맘가운데 복음이 실재가 되지 않았음을 고백하게 하셨고, 회개하며 다시한번 십자가 복음앞에 나를 드러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지막날 조로 모여서 '나의 복음'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시간에 나의 죄를 드러내고 죄로 인하여 서지 못한 복음 앞에서 십자가에 예수님과 함께 나 자신이 못 받힌 것을 고백하고 결단하면서 나의 죄가 십자가앞에서 깨끗해짐을 고백했고, 더이상 사단의 장난에 이끌리는 삶이 아닌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고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토록 답답하고 목말라 있던 것들이 한순간에 사라지는 느낌의 놀라운 은혜를 받게 되었습니다. 내가 놓지 못하고 꼭 잡고만 있었던 물질적인 욕구에 대한 죄, 그로인해 십자가 복음 앞에 서지 못한 그런 나를 주님은 일깨워 주시기 위해 복음학교를 사용하셨고, 나를 이 복음학교로 부르신 이유였음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복음학교를 갔다 온 지금 제 삶이 변한건 없지만 말씀이 결론이 되어 지는 삶, 주님과 함께 하는 삶, 십자가 복음앞에 선다는 것이 저에게 얼마나 중요한 일이고 기쁜 소식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매일 영적전쟁의 순간들이 있지만 말씀으로 이겨내려고 하며, 특별히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위해 동행일기 쓰기를 게을리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 결단이 계속되기를 바라며 다른 것 아닌 말씀이 결론이 되어지는 삶, 복음이면 충분한 삶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모든 것 주님이 하셨습니다
  • 관리자 2019.02.02 15:02

    아멘! 말씀이 결론되어 오직 주님을 따르는 전도사님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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