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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나눔
기도, 아들의 권세!

3년 전, 화요중보기도 모임에서, 3~4명의 사람들과 시리아를 놓고 기도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시리아는  4개의 세력(정부, 반정부, IS, 쿠르드민족) 으로 나눠져 있었고, 어느 세력도 우위를

점하지 못하였기에  전쟁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미국, 중국, 러시아, 터키, 이란 등,

열강들이 개입하며  대리전 양상까지  펼쳐지자, 인터넷에서는 자원이 떨어지기 전까지 전쟁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비관론과 지옥문이 열렸다라고 조롱하였습니다.


기도자들과 정보를 나누며 기도했습니다. 사망자 집계조차 되지 않는 지옥같은 땅,



저 땅의 기가 막힌 현실을 주님께 올려드리며, 대체 누가 저 전쟁을 멈추며,

저 지옥에 들어가 영혼들을 구원하며 복음을 전할 수 있겠습니까,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3년 후, 저는 독일 아웃리치를 통해서 그 응답을 보았습니다. 너무나도 보여주고 싶으셨던 아버지의 응답

독일에는  100만명 가까운 시리아 난민들이 넘어와 그 땅에서 하나 둘 복음을 접하고 있었습니다. 제로에서부터

시작해야 하는 그들의 깨진 삶, 그 아픔 사이로 복음이 조금씩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회심한 시리아 난민들의 간증을 들으며 주님은  제 마음에 말씀해주셨습니다.


3년 전 그 날, 기도 했던거, 잊고 있었지? 아들? 보고 있니? 응답했다. 100! 더 기대해.”




가슴이 벅찼습니다. 눈에 보이는 회심자의 숫자는 많지 않았지만, 그들 뒤로 수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올 것이 보였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또 우리의 기도를 통해 어떻게 일하실지

너무나도 기대하게 됩니다

    

 

선교사님의 기도 요청은, 전쟁 중에 폭격할 좌표를 불러주는 무전 같으며,

우리의 중보기도는 폭격과 미사일이라는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한 사람이 기도하면 한 민족이 살고, 한 나라가 산다는 이야기,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우리에게 주사, 열방을 경영하는 자리에 참여시켜 준다는 이야기가 계속 생각났습니다.

기도의 권세와 힘이 이렇구나, 눈으로 보고 들으며 부정할 수 없는 증거들로 말씀해 주시니 감사했습니다


 

저는 다시 열방기도실에서 주의 나라와 의가 이 땅 가운에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기도를 잘 해서 들으시는게 아니라아들의 권세로 아버지께 요청합니다.

이 작은 자의 청을 주께서 멸시하지 않으심을 보았기에, 응답하심을 믿습니다.

비록 내 삶은 건초더미 아래 보잘 것 없고, 나그네 삶일지라도, 하늘 아버지의 영광을 구합니다.

우리 세대에 그 날의 영광을!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시리아와 에멘의 내전이 멈추듯, 북한 땅의 문이 열리게 하시고,

열방의 파수꾼들과 교회를 다시금 깨워 주시길 기대합니다. 만군의 주요, 만왕의 왕이신 그 분의 열심이 이것을

반드시 이룰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를 통하여 주님이 하셨고, 주님이 하고 계시며 더욱 일하심 주님을 신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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