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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나눔
우리의 시선을 옮기신 주님


한 소리가 외친다. 광야에 주님께서 오실 길을 닦아라
  사막에 우리의 하나님께서 오실 큰 길을 곧게 내어라.
모든 계곡은 메우고, 산과 언덕은 깎아 내리고, 거친 길은 평탄하게 하고, 험한 곳은 평지로 만들어라.
주님의 영광이 나타날 것이니, 모든 사람이 그것을 함께 볼 것이다. 이것은 주님께서 친히 약속하신 것이다.(이사야 40:3~5, 새번역 성경)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하나님은 독일 아웃리치를 허락하셨습니다.
한 번 갔는데, 또 가는 것이 맞는건가? 자문하기도 하였지만, 다녀오고 나서 하나님께서는 독일 아웃리치를 허락하셨다는 사실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2018여호와의 눈물에 이어 2019구원의 기쁨이라는 타이틀을 들었을 때, 주님께서는 저에게 눈물로 뿌린 씨앗의 열매까지 보게 하시려는 구나 하고 마냥 기뻤습니다.
그래서 제 안에 너무나 많은 기대가 있었고, 스스로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잘 되어야 하고, 잘 해야한다는 자아가 꿈틀거렸으며
2018년 우리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한 아웃리치였던 만큼 우리를 기다리는 사단의 세력도 만만치 않음을 느낀 채 아웃리치는 시작되었습니다.
 
 독일에 도착하여 주님 주신 말씀으로 시작하였습니다.
히브리서 1 3절을 통해 그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하나님의 본체대로의 모습이십니다. 그는 자기의 능력있는 말씀으로 만물을 보존하는 분이십니다.”
우리의 노력과 계획 어떠함으로 보존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능력있는 말씀으로 보존하신다는 말씀을 믿음으로 받고 시작된 첫 날, 저에겐 다시 만난 CZR교회는 감격이었습니다주일에 만난 독일교회 교우들과 시리아 난민 친구들은 훨씬 밝아진 모습과 분위기로 작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예배와 교제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주일에 진행된 난민을 위한 기도시간에 만난 압둘라청년, ‘지한자매, ‘미나와 나딘부부는 하나님께서 그들 가운데 계속하여 일하심을 기도의 열매를 만날 수 있던 자리였습니다.
작년, 우리에게 하나님의 일하심을 눈으로 보게 해주었던 압둘라는 함께 예배드리는 친구와 함께 웃으며 대화하며, 교제하는 모습을 보며 두려움과 무서움에 사로잡혔던 청년에서 평범한 청년으로 변화되어가는 모습을 보게 해주었고, ‘지한자매는 시리아에서 하나도 상함 없이 지내다가 독일에 와서 교통사고를 당해 그 이후에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교통사고가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하심이었다는 고백을 듣고 그녀 가운데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미나와 나딘부부는 작년 JD선생님을 도와 요한복음 강의를 할 정도로 그들의 신앙의 성장을 보게 해주셨습니다.
정말 독일 아웃리치 타이틀에 걸맞는 구원의 기쁨을 누린 주일이었습니다.

사실 저 먼 곳 시리아와 독일에 사는 하나님을 모르는 친구들의 구원소식이 예전의 나라면 기쁨이라는 단어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는 자였겠지만 이미 열방을 품고 기도하게 하신 시간이 있었기에 그들 삶의 주인의 고백, 신앙의 성장, 두려움에서 기쁨으로 변화되어가는 모습이 정말 전심으로 기뻤고, 이 모습을 보고계신 하나님은 얼마나 기쁘셨을까를 묵상하게 되는 하루였습니다.
 
그러나이번 아웃리치는 잠과의 사투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보시니, 제자들은 자고 있었다. 그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시몬아, 자고 있느냐? 한 시간도 깨어있을 수 없느냐? 너희는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서 기도하여라. 마음은 원하지만, 육신이 약하구나!”( 14:37~38)
우리들의 마음 가운데 허물을 덮어주는 허다한 사랑, 육신을 이길 힘, 비교의식에 비춘 나눔과 기도의 틈을 타 사단이 장악하기 시작했고, 기도하지 못하게 방해하였으며, 기도 대신 꾸벅대는 졸음으로 채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주님께서는 히브리서 11장 말씀으로 다시 깨우셨습니다.
그들이 만일 떠나온 곳을 생각하고 있었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들은 더 좋은 곳을 동경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곧 하늘의 고향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하나님이라고 불리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으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도시를 마련해 두셨습니다.(히브리서 11:15~16)
다시 우리의 시선을 나에게서 하나님에게로, 시리아 친구들에게로, 하나님을 모르는 독일땅 가운데로 옮기셨습니다.
결국 The Gathering Place, 라인펠덴에서 나아가 더 많은 난민들을 만나기 위해 엠엔딩겐에 마련해두신 하나님의 자리에서 회개가 터졌고, 사랑이 고백되었으며, 독일에 보내신 목적을 다시 상기시키셨습니다.
 
우리의 고백을 들으신 주님께서는 새로운 열매를 보게 하셨습니다.
탈리아”, 시리아에서 온 부부의 6살 꼬마 여자아이입니다. 다음세대가 없는 독일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귀한 다음세대를 보내주셨습니다. 자신의 목적과 계획 정욕이 가득한 독일에서 난민들이 하나님의 불씨가 될 것이며, ‘탈리아와 같은 다음 세대들이 바람을 일으켜 활활 타오르게 할 것임을 믿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추가로 다음세대라는 기도제목을 주셨습니다.
 
주님의 영광이 나타날 것이니,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함께 볼 것이다. 이것은 주님께서 친히 약속하신 것이다
2018년에는 여호와의 눈물을 알게 하시고, 크신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셨다면
2019년에는 구원의 기쁨을 누리게 하시고, 세밀한 하나님의 손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2019년 독일 겨울기도아웃리치 주님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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