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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나눔
기도가 주님의 뜻입니다!

내가 생각한 무화과나무와 양떼를 얻지 못해 낙심했던 작년 가을
그러나 전적으로 하나님 편의 즐거움과 기쁨을 말씀을 통해 주셨고, 독일 기도아웃리치에 은혜로 끼워주셨다. 항상 기뻐할 것과 쉬지말고 기도할 것과 모든일에 감사할 것이 예수 안에서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는 약속의 말씀으로 2019년을 맞게 하셨다. 그리고 나를 새롭게하신 이 두가지 약속을, 기도아웃리치 첫모임에서 팀 전체 약속의말씀과 주제로 다시금 들려주시며 벌써부터 이루고 계셨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하박국 3:16,17) 하시며, 무엇보다 큰 기쁨일 구원의 기쁨에 동참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부르심임을 확신하게 하셨다.
 
흔들리지 않는 부르심과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하박국3:19)
아웃리치 개인 약속의 말씀이, 어느 때보다 자유하고 내모습그대로 기도하게 했다. 나에게 매몰되어 있으면 열방을 향해 기도 한줄 나오기 힘든 나로서는 갈 수 없는, 하나님의 높은 곳을 바라고 맘 껏 다닐 힘을 주셨다. 모든 일정마다 감사했고 보여주시는 현장마다 하나님 마음을 구하게 하셨다.
 
독일 라인펠덴, 엠멘딩겐 지역에서 보게 하신, 시리아 난민 무슬림 영혼들과 적은 수의 그리스도인들은 지금 신앙이 있든없든 모두 하나님말씀의 증인이라 믿는다. 지난가을 청년예배를 통해 난민의 시대, 산통의 시작메시지를 듣게 하셨고, 역사를 관통하며 한번도 멈추신 적 없는 하나님의 구원사역 중심무대는 지금 어디인지 선교현장에서 분명히 드러나고 있었다. 모두가 닫힌 땅이라고 말할 때, 사단의 차원에서는 생각할 수도 없는 방법인 난민출애굽으로 중동과 무슬림을 깨우시는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기쁨을 이미 받은 이들이 이제는 더 큰 구원의 기쁨을 함께 꿈꾸게 하시고 기도로 동참하게 하셨다.
 
허락하신 말씀대로 하루동안 인도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을 보다 생생하게 경험하는 건, 기도아웃리치의 선물이다. -사고도 당하고 육신도 온전하지 않지만 그로인해 만난 예수그리스도가 내게 있으니 믿기 전이나 지금이나 상황은 달라진 것 없지만 나는 기쁘고 좋다는, 시리아난민 한 자매님의 신앙고백을 통해, 팀에게 주신 하박국 약속의말씀이 도리어 우리에게 선포되어졌다.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히브리서5:8,9) 그날아침에 주신 결론과 같이, 영원한 구원의 근원되신 예수그리스도께 순종을 배우듯, 품기 힘들었던 자국민의 영혼구원을 이제는 소망하게 된 콥틱출신 그리스도인 부부도 만나게 하셨다.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히브리서3:13,14) 난민을 섬기며 기도의 불씨를 일으키고자 하는 CZR교회를 통해서는 유럽교회와 무슬림난민들 모두가, 반드시 곧 맞게 될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하는 구원의 기쁨을, 서로에 닥친 지금의 위기 속에서도 도리어 믿음으로 바라며 피차 세워가겠다는 소망을 품게 하셨다.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결부시키지 아니함이라"(히브리서4:2) 오래전 이미 풍성하게 주신 말씀의 땅 독일에서, 예수그리스도만이 신앙의 진정한 전통이시며 가장 좋은 언약임을 증거하는 성경의 모든말씀을 믿음으로 결부시키지 않아, 마치 복음이 다시 들려져야 하는 것처럼 여겨지는 지금의 유럽교회를 안타까워 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말고 완전한데 나아갈지니라(히브리서6:1,2) 말씀처럼 그들에게 주신 약속을 지금도 잊지않으시고 예수그리스도께 나아오라 하셨고, 그 말씀에 아멘하며 회개하고 말씀으로 기도하는 은혜를 기뻐하는 증인들을 우리에게 보게 하셨다.

-"서로를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브리서 10:24,25) 영혼을 섬기고 일깨울 때 진리와 사랑은 따로가 아니라 하나일 수 밖에 없음을 아침에 기억하게 하셨는데, 그날 처음으로 연합하는 만남의 장소 Gathering Place’ 목사님의 따뜻한 간증을 통해 또 새겨주시고 저녁말씀기도를 통해 다시금 확증해주셨다.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히브리서10:36,39) 하나님이 부르신 줄 믿기에 옮겨주신 곳이 어디든 맡기신 영혼들이 어떠하든, 믿음의 삶을 계속해서 드리기로 결단하는 선교사님과 모든 선교적존재들이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으로 힘을 얻는다. 저마다 섬기는 자리에서 눈에 보이는 성장이 만약 믿음의 증거였다면, 하나님나라를 위해 나의 삶을 더 이상은 드릴 자격이 없겠다. 그러나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고 말씀해주셨고 아멘!하는 동역자들로 증거삼아 주셨기에, 뒤로 도망치지 않고 더욱 앞으로 나아가,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만 영혼구원과 그 구원의기쁨이 가능함을 전하기를 멈추지않겠노라고 팀 전체에게 고백하게 하셨다.
 
청년이라는 이름으로 파송되는 해외기도아웃리치는 이번이 마지막이다.
코람데오 청년공동체를 통해 나를 인격적으로 만나주신 예수님은 하나님나라의 확장과 선교완성에 참여하는 기쁨을 얼른 주고싶으셔서, 알지도 깨닫지도 못할 때에 열방기도센터와 열방기도를 허락하셨다. 미전도종족과 라마단 시기에 맞춘 무슬림을 위한 작정기도를 서투르게 했던 은혜에 감사했지만, 믿음으로 기도하지 않은 때가 훨씬 많았다. 기도를 할 수 있다고 스스로 높이여겨 입술의 소리로만 가득했던 때도 있었다. 지속적이지 못하는 나에게 실망해 기도의 자리를 지키겠다는 결단조차 어느새 희미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기도아웃리치를 앞세워 하나님은 나를 여전히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로 기억해주신다. 바싹 말랐던 기도의 침을 내가 다시 튀기게 할테니, 너는 기도의 입을 열면 된다고 용기주셔서 감사 드린다. 10분의 9 기도씨앗을 일상에서 하나님께 드릴 때, 10분의1의 특별한 열매를 통해 얼마나 하나님이 순종하는 사람의 기도대로 열방을 경영해가시는지, 나의 전략은 여전히 변함이 없으니 너도 변함이 없이 쉬지말고 기도하라 이것이 예수 안에서 너를 향한 나의 뜻이구나확신주셔서 감사 드린다.
내생명이 되신 하나님 그의 생명이 되옵소서. 내 노래가 되신 주님을 그가 노래할 수 있도록. 구원은 오직 여호와께 있으니 주의 손으로 건져주소서. 영원하신 주 말씀위에 견고히 서게하여 주소서. 메마른 곳에서도 주님 한분이면 그 영혼 만족하리니. 주님모습 닮게하소서 주가 지으신 주의 자녀니아웃리치 직후 성가대에서 올려드린 찬양은 제목도 기도였다. 내용도 기도였다. 정말 기도가 하나님의 명령이고 요청이고 하나님마음임을 또 알려주시는데 어찌 모른척 할 수 있을까. 나도 믿음으로 화답하겠다. 예수님 다시오고계시는 나의 오늘에, 기도의 기름을 가득채워 등불밝히는 슬기로운 신부된 믿음으로 나를 드리겠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즐거움과 기쁨이 가득했던 독일 기도아웃리치, 주님이 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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