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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나눔
주님만이 새롭게 하실 수 있다!

"구스인이 그의 피부를, 표범이 그의 반점을 변하게 할 수 있느냐

할 수 있을진대 악에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라"(렘13;23)


이 말씀은 예레미야 선지자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회개를 선포하면서 구스인(오늘날의 이디오피아)이 피부를 희게 할 수 없고,

표범이 반점을 변하게 할 수 없듯이 이스라엘의 죄악이 없는 것처럼 할 수 없음을 선포한 것이다.

오직 이스라엘의 죄를 씻을 수 있는 분은 하나님이시고, 그분께 회개하는 일 뿐임을 선고한 것이다.


새해가 되었지만, 영적으로 새롭게 되지 않으면 새해가 아닌 것이다.

마음과 생각을 새롭게 하나님 앞에서 결단하고 나아가야 새해를 맞이하는 것이다.

촛불정국으로 과거 정부가 탄핵당하고 새로운 정부가 들어섰지만, 새로울 것이 별로 없는 것 같다.

과거 정부가 독단적이었고 권위주의적이었고 팀 플레이가 아닌 대통령이 독주했다고 한다면,

지금 정부도 그런 면에서 개선이 많이 되었다고 할 수 없다.

먼저 문재인정부가 들어서면서 많은 기대를 안고 출발했다. 그러나 문정부는 남북문제, 또는 한반도 핵문제에 올인 한 것 같다.

물론 과거 정권에 비해서 많은 변화와 평화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문제는 경제다. 국민들은 핵의 위기로부터의 안전과 동시에

경제의 안정을 원한다. 경제 문제는 현대사회에서 피할 수 없는 중요한 현안이기 때문이다.

또 하나는 문대통령의 지나친 독주다.

문재인정부는 대통령 말고, 총리도, 장관도 잘 안 보인다. 누가 어느 부서의 장관인지 국민들은 잘 모를 정도이다.

총리나 부처 장관들 보다는 청와대의 비서진들이 훨씬 익숙하다. 그들이 선봉에 서서 국정 현안을 챙기는 것 같아 보인다.

이런 리더십은 결국 대통령에게 모든 현안들이 집중되고, 대통령이 박수 갈채를 다 받을 수도 있으나,

반대로 모든 집중포화를 대통령이 직면하게 되는 것이다.

결국 국정이 일방적으로 청와대에 집중되면서 무리수를 두게 되고, 조직 안에서 파열음이 생기기 마련이다.

김태우 수사관 사건을 이런 문맥에서 살펴 보아야 한다.

지금 문재인 정부가 잔 펀치를 맞고 있는 대부분의 문제들은 대통령-청와대 주도의 독단적인 리더십 분위기에서 미처 챙기지 못한

문제들이 돌출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경제 정책 역시 경제 전문가들이나 현장의 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마음이 닫히면,

결국 타이밍을 놓치게 되고, 나중에는 고집이 되어버린다.


 문재인 정부는 매우 럭키한(lucky) 정부이다. 문재인 정부의 최고의 자산은 박근혜정부의 붕괴와 탄핵이었다.

지난 정부가 너무나 못했기에 기회가 온 것이었다. 이것을 교훈 삼아야 한다.

박근혜 정부를 거울 삼아 늘 쳐다 보아야 한다.

독주와 고집으로 일관했던 과거 정권과 달리 통합적인 리더십을 발휘해서 정부 각 부처에 무명의 스타 프레이어들을 양산해야 한다.

내로남불이 아닌 읍참마속(泣斬馬謖)의 심정으로 새롭게 나아가야 할 것이다.


국정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새해가 되었다고 해서 새해가 아니다. 새 날이 밝았다고 해서 나에게 새 날이 아닌 것이다.

마음을 새롭게 하고, 변화를 받아야(롬12:2) 새해인 것이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새해로!

주님만이 우릴 새롭게 하실 수 있다!

 


  • 오세문2019.01.22 15:35

    개인도 교회도 나라도 오직 주님만이 새롭게 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동행이 예수의 길임을 믿습니다.
    우리를 온전케 하실 주님만 바라봅니다.

  • 양민호 2019.01.22 16:26

    아멘입니다!
    우리의 존재를 변화시킬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입니다.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는 한해되길 소망합니다.

  • 김재석2019.01.22 17:23

    아멘..
    우리 스스로가 할 수 없음을 고백하고 새롭게 하시는 주님을 바라보길 원합니다.
    나라도, 우리도 새롭게 하실 주님을 예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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