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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나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자

신년 느혜미야 기도회 첫째날과 마지막날 반주를 맡게 되었다.

연말이라 계속 무리를 해서 그런지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그렇게 11일 아침이 되었는데

교회를 가기 전 준비하는 내내 기도회 반주를 이끌 자신이 없었다.

열이 나서 그런지 힘이 하나도 없고 그냥 다시 누워서 쉬고 싶었다.

나가기 전 1231일 아침 나에게 주셨던 2019년 약속의 말씀을 떠올렸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태복음 633절 말씀

생각나게 하신 그 말씀 앞에 마음이 겸손해졌다. 틈을 내어주어 마음을 빼앗겼던 그 순간을 회개하며 기도했다.

2019년 첫 날부터 말씀과 기도로 주님앞에 나아가자.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해야 하는 그 자리,

주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그 자리를 기대하자. 기대하자. 승리하자. 결단했다.

그렇게 영적 전쟁을 치루고 나아간 느혜미야 기도회의 자리에서 주님 정확하게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하되디모데전서 21절 말씀

사도바울은 무엇보다도 먼저 이것을 권하였다.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나님께 간구와 기도와 중보기도와 감사기도를 드리라고 권했다.

나에게는 보내주신 그 아이들을 사랑으로 가르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복음으로 이끌고 가야하는 사명이 있다.

함께 기도로 중보해줘야 할 동역자들이 있고, 공동체가 있다. 주님은 다음세대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하여 나를 기도자의 자리에 세우셨다.

그 말씀이 믿어지는 순간 이리도 연약하고 자격 없는 나를 이 기도의 자리에 초청해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기도했다.

무엇보다 다음세대를 향한 아버지의 마음을 깨닫게 하셨고, 청년들과 사모님들의 말씀 나눔과 기도를 통해 가정을 위해,

훗날나의 자녀들을 위한 기도까지도 하게 하셨다.

결혼을 앞두고 준비하고 신경 써야 할 것들이 참 많았지만 그것들 보다 가장 중요했던 것은 함께 만들어 나아갈 주님과 동행하는 가정을 위한 기도였다.

지금 나에게 함께 살 집보다 더 중요한 것은먼저주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기도하는 것,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며 모든 사람을 위한 기도와 감사기도를 올려 드리는 것 이것이 나를 향한 주님의 마음이었다.


기도회 반주를 하는 동안 아픈 것은 싹 잊어버리고 회개와 감사의 결단의 시간을 주셨다.

얼굴은 벌겋지만 내 안의 기쁨이 가득했고 감사가 가득했다. 기도회가 끝나고 다시 집으로 내려가는 내내 기대가 되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충신교회를 통하여 나를 , 우리를 살리는 느혜미야 기도의 자리를 통하여 주님 하실 일들이 보여주실 일 들이 너무도 기대 되었다.

2019년 첫 날부터 기도로 시작하게 하셨던 그 마음과 약속의 말씀 붙들며 매일 말씀과 기도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로 살아갈 것을 결단한다.

주님이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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