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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나눔
주님 오실 길을 준비하는 영광으로 초대

안녕하세요. 청년마을 김현지 자매입니다.

 

신년 느헤미야 기도를 통해 제게 주님은 회개의 영을 허락하시고,

분명한 기준과 향방 없이 살던 삶에서 돌이켜, 주님 오실 길을 준비하는 영광으로 초대하셨습니다.

그리고 청년세대인 제가 부모세대와 다음세대의 깨끗한 다리 역할을 하도록 거룩함을 입히셨습니다.

 

 그 첫 번째는 어둠을 보는 것이었습니다.

빛이 가까워질수록 더럽고 추악한 제 모습이 더 비추어졌습니다.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교만하며, 순종하지 않으며, 경외하지 않으며, 감사할 줄 모르며, 무정하며, 원한을 풀지 않으며,

비방하며, 절제가 없으며, 난폭하며, 미워하며, 배신하며, 자만하며, 하나님보다 쾌락을 더 사랑하는...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세상 사람들과 다를 바 없는 삶을 살고 있던 것을 자백했습니다.

 

 두 번째는 참 빛을 보는 것이었습니다.

죄인 중에 괴수인 나를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 경건의 비밀이신 그분이 제게 물어보시는 것 같았습니다.

지금 죽고 영원히 살 것인가? 지금 살고 영원히 죽을 것인가?

십자가로의 초청 앞에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으며, 주께서 제 안에 사심을 다시금 선포했습니다.

이어 주와 함께 죽으면 함께 살며, 참으면 왕 노릇 할 것이라는 영광의 약속에 감사를 올려드렸습니다.

그리고 간절히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제 삶이 진리의 반석 위에 견고히 세워져,

어떤 상황에서라도 타협하거나 요동하지 않고 주님을 선택하기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말씀을 전파하기를 힘쓰는 자 되기를. 다음세대와 가정이 주님으로 충분하다는 고백을 하게 되기를.

진리의 터 위에 세워진 모든 교회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까지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는 연합을 이루기를.

그리고 좁은 길을 걷고 좁은 문을 통과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고난과 박해 속에서도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라는 약속에 붙들려 끝까지 달려 나아가기를.

복음의 다음세대가 사망을 폐하시고 생명을 허락하신 주님을 만나 창조의 원형이 회복되기를.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실 주님을 신뢰하며, 생명으로 기도하기 원합니다.

 

 세 번째는 부탁하신 아름다운 것을 지키기는 믿음의 선한 싸움을 계속하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은 진짜 그날을 사모하며 기다리고 있는지 물으셨습니다.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여전히 세상을 버리지 못하고 곁눈질하는 스스로가 얼마나 미련하고 어리석은지,

그런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영생을 주시고자 강권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열심은 얼마나 큰 은혜인지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흠도 없고 책망 받을 것도 없이 복음을 지키기를.

신랑이 오기를 기다릴 때 기름을 준비했던 다섯 처녀의 마음으로, 주님 오실 날을 기다리는 지금, 깨어 기도하고 말씀을 전파하기를.

부모세대와 다음세대가 함께 주님이 오실 길을 곧게 하는 데 쓰임 받기를.

스스로의 힘으로는 결코 할 수 없지만, 능히 지키시겠다고 약속하신 주님께 의지하며 끝까지 순종하기 원합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저를 당신의 보혈로 깨끗케 하시고, 살리시고, 새롭게 하시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부르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마귀의 공격이 심해질수록 고난 가운데 함께 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이루신 구원의 확신과 기쁨으로 더욱 이루실 구원을 위해 기도하며,

그날까지 함께 우리에게 부탁하신 아름다운 것을 지키기를 소망합니다.

늘 동행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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