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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나눔
주님이 하셨습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이 고백은 5일간 진행되었던 느헤미야기도회에서 마치는 시간 시간마다 모두가 외쳤던 고백입니다. 첫 시간의 고백을 지나 15번의 고백을 하는 동안 이 고백은 점점 저에게 실제로 다가왔습니다.
2019년 1월 6일 주일, 제가 충신교회에서의 사역을 시작하는 날이었습니다. 느헤미야 기도회는 저에게 계획된 시간이 전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 기도회에 참여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되었으니 분명 주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청년들의 섬김과 헌신, 그리고 그들의 입술을 통해 외쳐지는 고백들은 너무나 뜨거워 저의 마음까지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제가 느헤미야 기도회를 하며 주님께 드렸던 기도를 이 곳에서 나누길 원합니다.



2019년 1월 2일 수요일
오늘 디모데전서 3-4장까지의 말씀을 나누며 그 말씀 안에 담겨있는 생명을, 진리를 발견하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도 버릴 것이 없다는 그 말의 의미를 발견하고 느꼈습니다. 이 또한 주님께서 하신 일인 줄 믿습니다. 이 곳 충신교회로 불러주시고 이곳에서 나에게 더욱 가까이 오라는 주님의 마음, 다른 것 필요없다. 자꾸 비교하지 마라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디모데전서의 말씀을 통해 계속해서 주시는 단어와 말씀들 - 믿음의 비밀, 아름다운 지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에 큰 담력,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니라, 경건의 비밀..등 - 이 저의 영혼을 흔들고 메말랐던 심령에 한 방울 한 방울 떨어지는 단비였으며, 메마른 심령의 생명수와도 같았습니다. 주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전심으로 기도하지 않던 저를, 주님께 가까이 가려하지 않았던 저를,경건의 훈련을 싫어하던 저를 이토록 사랑하셔서 이 자리까지 인도하신 나의 주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여전히 쓸모없고 하찮은 저를 향한 하나님의 음성인 줄 믿습니다. 
‘재석아. 너 역시도 내가 만들었어. 내가 만든 모든 것은 나의 선함으로 만들었는데 재석아. 넌 내가 만들었어.’
주님께서 말씀을 통해 들려주신 이 음성 놀랍도록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주님, 감사드리는 것은 아무것도 알지 못하였고, 눈에 보이는 것밖에는 볼 수 없는 저이지만, 앞서 달려가는 믿음의 귀한 공동체를 만나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강단 위, 그리고 밑에서의 사역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의 사람들의 열심과 진심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을 보며 배우고, 도전 받게 하시는 것 또한 저에게 주시는 큰 은혜임을 믿습니다. 

주님, 날마다 주님의 말씀이 깨달아지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날마다 진실로 주님을 나의 주님, 나의 구원자로 고백하는 역사가 제 입술과 삶에서 드러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을 향한 저의 마음이 늘 진실하게 하시고, 뜨겁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향해 전심전력하여 달려나아가는 주님의 신실한 일꾼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 영혼과 가정과 학교와 일터와 교회와 나라와 민족과 열방을 품고 기도할 수 있는 기도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복음을 전하는 일이라면, 그것을 위해 기도하는 일이라면 발벗고 나설 수 있는! 그것이라면 자신있는! 그것밖에 할 줄 모르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다시 한번 고백합니다. 모든 것은 주님께서 하셨습니다. 2019년 주님께서 하실 일들을 기대하며, 내가 있는 자리에서 날마다 기도하기를 결단합니다.
  • 관리자 2019.01.08 11:16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전도사님을 통하여 일하시는 주님을 더욱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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