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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나눔
승리,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
감사절을 맞이하여 중고등부 학생들에게 이렇게 설교 하였습니다.
"감사는 내 삶에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된다!" 

설교를 전하고, 곰곰히 묵상을 해보며 정말 이 말이 참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매 순간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기 위해서는 내게 주어진 것들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면 불가능하고, 더 나아가 이 은헤를 깨닫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내 삶에 언제나 함께하고 계심을 인정해야만 은혜를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신 것을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내 삶에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묵상하자 모든 것이 정말 감사로 다가왔습니다. 

숨을 쉬는 것도, 걷는 것도, 잠을 자는 것도, 맛있는 것을 먹는 것도... 모든 것이 하나님이 주신 은혜임이 깨달아졌습니다. 
생명을 주시고, 나에게 아무런 사고가 없도록 지키시고, 먹을 것을 공급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그저 당연한 것으로 생각되었던 의 교만함을 회개하는 시간을 또한 가졌습니다. 

하나님을 인정하게 되자, 단순히 은혜에 감사하는 것을 넘어서서 내 삶에 힘이 되어지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매 순간 하나님을 인정하고, 의지하게 되니 모든 두려움이 사라지고, 염려가 사라지게 됩니다. 

저는 작은 염려가 많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눈치도 보고, 그래서 더욱 소심해지기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많이 훈련되고 주님의 은혜로 다루어졌지만, 인적인 삶의 부분에서는 의심하고 염려하는 삶의 습관이 아직도 남아있어 아주 가끔 나타날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인정하는 이 일을 통해 모든 작은 염려가 사라지고, 정말 주님이 하실 것이라는 확신이 생깁니다. 더 감사한 것은, 일회적인 효과나 현상이 아니라 주님을 인정할 때마다 나에게 일어나는 놀라운 일이라는 것입니다. 

이 승리를 경험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날마다 이 승리가 끊어지지 않도록 더욱 주님을 인정하는 삶을 살기로 결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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