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트맵
  • 회원가입
  • 로그인
은혜의 나눔
내가 바로 탕자였습니다...
세이브 기간 뮤지컬 <오마이 갓스>를 관람할 기회를 허락하셨다. 
내내 기대하고 있었고 이 시간을 통해 다시한번 내게 말씀하실 하나님을 기대했었다
뮤지컬을 보면서 초반 부분을 보며 나에게 1순위는 과연 주님이신지, 내가 주님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떡볶이’가 무엇인지 돌아보게 하셨다. 

나에게 ‘떡볶이’는 나 자신이였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보다, 내가 상처받지 않는것이 더 중요했고, 나 자신을 지키는 것이 중요해서 
주님께서 날 책망하실때도, 내 전심을 요구하실때도 선을 긋고 도망하려는 나의 태도를 보게 하셨다. 
그리고 뮤지컬의 후반부에서 장자가 아버지 옆에 있었음에도 자신이 탕자였다는것을 고백하는것을 보며 
나도 계속 주님 옆에 있다고 생각했지만 선을 긋고 한번도 주님께 내 전심을 보이지 않은 내가 정말로 탕자였다고 말씀해주셨다. 

주님이 하라는것, 묵상을 하고, 예배를 드리는것은 지켰지만 정작 내 마음을 드리지 않았었고 내 마음을 주님께 맡긴적도 없다는걸 알게해주셨다. 
그리고 그것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그런 나를 이미 용서하셨고 돌아오길 간절히 원하시는 아버지를 바라보며 
주님 앞에 너무나 죄송했고 너무나도 아버지께로 돌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했다. 

이미 그 길을 열어두신 아버지를 찬양할 수 밖에 없는 시간이였다.

나를 사랑하셔서 자신을 희생하시길 기뻐하셨던 주님의 은혜에 감사했고, 
그 사랑 앞에 내가 사랑하는 그분을 위해 날사랑하신 그분을 위하여 내 자신을 드리는 것이 아깝지 않다는 고백을 받아내셨다.

내게 신실하게 일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주소. (06650)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50길 53 (충신교회)
    전화. 02-587-1004 팩스. 02-584-1284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