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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나눔
원칙을 지키는 신앙, 은혜를 누리는 원천
오래되었지만, 유명한 고전으로 남겨져있는 영화 <불의 전차>가 있습니다. 
어린시절 이 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감동이 아직도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최근 리메이크가 되어 다시 이 영화를 볼 수 있는 계기가 있었습니다.
그 때 느꼈던 감정과 받은 은혜를 동일하게 설명해주는 칼럼이 있어 나누고자 합니다. 

                                                                                                                                                                                                                                   

<불의 전차>의 경우 헬조선과 흙수저 이야기가 공공연하게 떠도는 오늘날을 사는 젊은 그리스도인에게는 특별한 영화로 와 닿을 수 있다. 
신앙의 원칙을 지키는 삶에 내리는 축복 연애와 결혼, 출산을 포기한 ‘삼포세대’에 이어 인간관계와 내 집 마련까지 포기한 ‘오포세대’가 등장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취업과 희망까지 포기한 ‘칠포세대’라는 말이 공공연히 떠돌고 있다. 
하나님을 향한 신앙은 N포세대가 마지막까지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되는 생명과도 같은 것이다. 

특히 성경의 원칙을 지키는 신앙이야말로 그동안 포기한 것들을 다시 누릴 수 있는 은혜의 원천이란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불의 전차>의 주인공 에릭 리델의 ‘신앙의 원칙을 지키는 삶’이 가져다준 축복의 결과를 눈여겨봐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1924년 파리 올림픽에 출전한 에릭이 그의 주 종목인 100미터 경기에 출전하기로 한 날이 공교롭게도 주일이었다. 
예배드리는 일을 가장 중요하게 여겨왔던 에릭, 또한 이 때문 에 주일에 축구하는 고향 아이에게 축구보다 예배가 중요함을 알려주었던 그였기에 
주일에 진행되는 경기에 나가는 것을 포기하게 된다. 

영화는 경기가 열리는 그 시간에 에릭이 교회에서 이사야서 40장 31 절 말씀을 읽는 장면을 보여준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에릭은 동료 선수의 제안으로 자신의 주 종목이 아닌 400미 터 경기에 나가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된다. 
100미터 금메달 후보였던 만큼 400미터에 나가 우승한 것을 당연하게 여길 수는 없다. 
100미터와 400미터는 뛰는 방법도 전략도 다르다. 그런데 자신의 주 종목도 아닌데 어떻게 우승할 수 있었는지 사람들은 의심할 수 있다. 
에릭은 달랐다. 그는 모든 행동의 기반을 신앙 위에 두었다.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남보다 잘 뛸 수 있는 달란트를 주신만큼 이 재능을 주님을 위해 사용하겠다는 신념이 
그를 최고의 선수뿐만 아니라 종목이 다름에도 열정을 같고 뛰게 한 것이다. 
우리는 리델에게서 하나님의 은혜를 수용하고 그것을 열정 가운데 누릴 줄 아는 ‘은혜의식’을 발견할 수 있다. 

강진구 - 신대학교 국제문화선교학부교수. 영화평론가.
(출처 : 갓포스팅 칼럼 "강진구영화산책")

                                                                                                                                                                                                                                   

믿음으로 살아가는 인생을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세대입니다. 
학생들과 이야기 해봐도 많은 학생들이 이미 세상을 불공평하고 소망이 없다고 말합니다. 
불의 전차를 통하여 가장 큰 은혜를 받았던 것은 믿음의 삶을 결정하고 살아갈 때, 나의 상황, 형편, 능력과 상관없이 승리하게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믿음을 심었을 때 승리를 얻게하시는 삶. 이것이 진짜 은혜임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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