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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나눔
한국교회와 나라를 위한 기도회를 통한 은혜!


여호수아마을 / 이야긴집사

오늘은 개천절 국경일이라 쉬는 날이다.

쉬고 싶었지만 교회에서 한국교회와 나라를 위한 기도회를 한다고 해서 10시에 교회로 갔다.

여느 때와는 다르게 신발주머니를 나누어 주기에 순간 `이거 뭐지? 예배당에 신발을 벗고 들어가라니? 장의자들을 다 치워 놓았을까?

생각이 들었지만 설마하면서 2층 예배당 문을 열자마다 엎드려 신발을 벗어 비닐봉투에 넣으면서 보니 의자에 앉아 계신 분들이 신발을 신고 앉아들 계신게 눈에 들어 왔다.

그런데 허리를 펴고 일어나니 앞쪽으로 좌식의자와 방석들이 눈에 들어왔고 그제서야 이해가 되었다.


앞자리에 앉아 바로 찬양을 하는데 시작부터 은혜가 밀려 왔다.

요즘 한동안 기도의 자리에 나오지 못해 마음 한 켠 답답하고 죄스런 마음이 있었는데 모처럼 기도원에 올라온 느낌도 들면서 기쁜 마음으로 온 맘 다해 찬양을 드렸다.


찬양 후에 호세아서를 읽고 말씀 묵상을 하고 한국교회에 대한 여러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할 때에 한국교회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죄를 회개하고 위하여 간절히 기도할 때 심령에서 터져 나오는 회개와 눈물이 쏟아졌다. 결국 이 모든 죄악의 결과들은 나로부터 시작되었음을 고백하며 목회자들과 교회를 위한 나의 기도의 부족이었음을 깨닫게 하셨다.


1부 순서인 교회를 위한 기도회를 마치고 교회에서 준비한 점심식사를 하면서 기도회가 4시간인데 예전엔 금식하면서 기도회를 하기도 했었는데ㅎㅎ 세월도 변했고 식사를 하면서 기도회 하는 것도 좋구나 생각하면서 교회의 배려에 감사하며 맛나게 식사를 했다.

식 후 바로 2부 나라를 위한 기도회에서는 하박국서 말씀을 묵상하고 북한과 우리나라와 또한 다음세대들에 대한 기도를 했다.


오늘 생각보다 정말 많은 성도님들이 기도회에 참석하였다.

또한 오늘 좌석배치가 평소와 다르게 앞쪽에 좌식의자를 놓고 방석에 앉아 찬양하며 기도하는 것도 기도원에 온 것 같은 느낌과 기도에 몰입할 수 있는 새로운 분위기로 연출해 주셔서 여러모로 기도하는 내내 우리교회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다.

오늘 같은 날 특별히 개천절, 우리나라 최초의 민족국가를 건국한 날을 기념하는 날에 아무 뜻 없이 국경일 니꼴 쉬는 날이라 생각하며 쉬기 바쁜 우리들을 온 성도가 모여 교회와 나라를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일깨워 주는 기도회를 열어 주셔서 성도가 한마음으로 연합하여 기도하는 것이 너무 감격스럽고 우리 교회가 자랑스런 마음이 들었다.


이런 교회를 다니는 것이 얼마나 복인지 다시 한 번 깨닫는 오늘 기도회였다.

자주 참석하진 못하였지만 앞으로 더욱 이런 자리에 나와 함께 연합하여 기도하기를 다짐해 본다.

오늘 기도회를 준비한 많은 손길들에 주께서 복주시기를 간구하고 앞으로 더 많은 성도들이 이런 연합의 자리에 나와 심령을 찢고 함께 부르짖으며 기도하여 한국의 교회와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데 우리의 기도가 밑 거름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주여 수년 내에 다시 이 나라를 부흥케 하옵소서! 주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는 한국교회와 나라 되게 하옵소서.

이 모든 것 주님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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